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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에 방보여주기

솔로 조회수 : 1,044
작성일 : 2008-01-23 17:10:24
원룸에 혼자 살고 있어요
문은 번호키로 열고 들어가구요

3월1일자로 방계약이 종료되서 이사를 갈려고 하는데 주인이 복덕방에 방을 내놓은 상태구요
  
작년 8월경에도 이사를 갈까하다가 주인이 방이 안나간다고 그냥 살아달라해서 그냥 저냥 살았어요
그때도 한달쯤 복덕방에 방을 내놧구요

그때 근데 한번도 아니고 몇번이나 집에 들어가는데 현관문이 열려있어서 얼마나 놀랬는지 몰라요
주인아저씨가 집키번호를 알려주셔서 복덕방에서 제가 없는세 드나들었더라구요
물론 방만 보고갔겠지만 혼자사는 여자로서 정말 무서웠어요


그래서 그때도 말씀 드렸는데.. 이번엔 그래서 그랬는지 복덕방에서 언제가 시간이 좋은지 먼저 묻더라구요

  아무래도 일하니까 주말토일이 좋다고 말씀 드렸는데.. 이번주는 제가 시골 집에 내려가야해서 안되는데..
부동산에서 전화가 왔어요 집보려는 사람이 많다 번호를 알려주라 없을때라도 보여주자 해서

일단은 시간이 한달이상 남았으니 번호는 알려드릴수 없구 담주는 평일 저녁도 6시이후면 집에 있겠으니
평일에도 보라고 했어요 .. 이래도 되는거 맞죠? ㅠㅠ  주인아저씨가 모라가 하는건 아니겠죠?

  제가 번호를 가르쳐드려야하는건가요?
IP : 61.253.xxx.16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절대
    '08.1.23 5:22 PM (121.138.xxx.29)

    안가르쳐주셔도 되요. 아니 사전 양해도 없이 그렇게 하는지 제가 다 화가나네요.
    집보는 사람이 많다하면 나가는거 걱정안해도 되겟네요.
    물론 집보는게 불편을 하겟지만요 집에 있을때 시간약속해서 오라하셔서 되요.

  • 2. ...
    '08.1.23 5:31 PM (218.159.xxx.219)

    저 아는 분이 부동산에 열쇠 맡겨 놨다가 패물 도둑 맞았다고 하더라구요...절대 알려 주지 마세요~

  • 3. ..
    '08.1.23 5:57 PM (121.136.xxx.8)

    저희도 열쇄 맡기라 해서(빌라 였는데 주인 아저씨가 건너편에 사셨어요)
    싫다 했더니 주인 아저씨가 마스터키로 열어서 보이고 했나봐요.
    저 몰래.. 패물 없어졌다고 경찰 불른다 어쩐다 했더니
    비쭉~ 나와 보더니 전혀 모른척 하다 경찰 나와서 조사하고 하니 집 보여준적
    몇번 있다고 말하더라구요(그래도 자기가 옆에 있어서 절대 그런일 없다고 했더니)
    그대로 금반지며 목걸이며 잃어 버렸지요.. 끝내 내가 간수 잘 못해서 그런다고 타박하고
    경찰이 주거침입죄로 고소 할꺼냐고 저한테 물을때 아저씨를 한번 휙~ 째려보니
    그냥 고개 숙이데요~

  • 4. ...
    '08.1.23 7:49 PM (125.177.xxx.43)

    님 동의 없이 번호 알려주고 들어가게 하는건 불법입니다
    번호 바꾸세요 집 보러 왔다 강도로 변해서 오는 사람도 잇어요

  • 5. 정말
    '08.1.24 2:45 AM (123.111.xxx.130)

    몰상식하신 분들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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