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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sos 긴급출동을 보고.. 학교 선생님들에 대한 생각..
큰아이가 이제 예비고입니다.
그러니 담임선생님만 해도 지금까지 아홉분이시죠.그외 중학교는 과목마다 선생님이 다르시니..많은 선생님들을 직간접으로 경험을 한 엄마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전 아이 선생님들이 모두 고맙고 감사한 선생님들이었습니다.
정말 아이가 잘 커서 선생님을 찾아뵌다면 담임선생님 아홉분 모두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라고 하고 싶을만큼 다 좋은선생님을 만나서 이거 참 복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더불어 이땅의 학교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물론 작은아이선생님들도요..
그런데 오늘 위 프로를 보고 정말 놀랐어요.
정말 자질이 의심스러운 선생님을보고 넘 실망을 했네요.
저런 선생님들 정말 드물게 있을거라고 생각되지만 선생님 임용고시만 패스하면 다 자격을 줄것이 아니라 선생님의 기본자질이 되 있는지 어떤식으로든 평가를 하면 좋겠네요.
저런선생님 우리아이가 만나지 않은게 오늘밤 참 다행이고 행운이란 마음마저 듭니다.
(따돌림 당하며 반 친구들한테 너무 맞아서 순한아이가 아주 폭력적으로 변한 그래서 병마저 생긴 )) 자기반아이 하나 지켜주지 못하고 오히려 비난만 하고 가해학생들이 성적좋다고 오히려 두둔만 하는 그런 무식해보이고 난폭한선생님을 보니 정말 걱정스럽기까지 합니다.
1. 저도흥분
'08.1.23 1:23 AM (211.108.xxx.33)저 그거 보고 많이 흥분했습니다. 요즘같은 세상에 스승은 바라지도 않지만 이건 완전히 조포기더군요. 그것도 여선생이... 제발 짤렸으면 좋겠다는....
2. 딸기맘
'08.1.23 1:47 AM (58.141.xxx.36)저는 울 딸아이랑 같이 보게되었는데요 세상에 우리 딸 하는 말이 선생님이 이상하다고 하더군요 저도 이 프로를 보면서 너무 화가나고 흥분했는데, 그래도 좋은 선생님이 계시더군요 주임선생님의 인터뷰를 듣고 곧 위안을 삼았습니다 세상에는 나쁜 선생님도 있지만,좋으신 선생님이 더 많습니다. 그리고 현민이 어머니 힘내셨으면 합니다 ...
3. 눈물이..
'08.1.23 8:33 AM (58.76.xxx.244)저두 온가족이 함께 봤는데 너무 가슴이아파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아이가 눈을 비비며 "울면 안돼..강해져야돼' 라고 주문을 외울땐 보는 저도 가슴이
이렇게 아픈데 그부모는 얼마나 억장이 무너질까요 착하고 순진한건 나쁜거라고 말하는
아일보며 눈물이 그치질 않더군요 그리고 미친 여선생 옆에 있으면 정말 한대 때려 주고 싶더군요 어찌 선생이라는작자가 말을 고따위로하는지 선생이길 포긴한 여자 같더군요
그런선생인데도 짤리지도 않고 몇달 감봉또는 시정으로 끝내겠지요
정말 슬픈현실입니다
부디 아이가 더이상 상처받지 않고 잘 극복해서 이겨내길 빌뿐입니다4. 광분
'08.1.23 9:54 AM (125.177.xxx.5)그 선생 제주 중앙 중학교교사 라네요.
이미 그 학교 홈페이지 마비 됐고 sbs게시판도 난리가 났데요.
어떻게 그런 인간이 선생으로 있는건지 정말 한심하네요.
감봉? 말도 안됩니다.
감옥에 쳐 넣어도 션찮판에.. 선생 그만 두게 만들고 세상 무서운줄 가르쳐 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정말 선생들 우물안 개구리 마냥 엄마들이 오냐오냐 떠받들어 주다 보니 세상 어떻게 돌아가는 줄 모르고 기고 만장한 인간들 너무 많아요.
밖에 나오면 고작 학원 강사나 할까말까한 인간들이...
물론 인간적이고 존경스러운 선생님~도 있겠지요.
하지만 지금껏 학교생활 한 경험으로 그런 선생님~ 만나보질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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