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방앗간이라는 간판을 찾기가 힘든데...
떡 만들어 파는 떡집에 불린 쌀 맡기면 떡해주는 건 가요?
어릴때 기억으러 방앗간은 떡도 만들고, 고추도 갈아주고 등등 여러 용도 였던 거 같아서요.
저는 묵은 쌀로 가래떡 만들고 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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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앗간이 떡집인가요?
떡 조회수 : 466
작성일 : 2008-01-21 18:03:58
IP : 203.229.xxx.22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조금
'08.1.21 6:14 PM (121.152.xxx.107)요즘은 떡집이랑 조금 다른 듯..
떡만 팔고 방앗간 일 안하는 곳도 있거든요.
아파트 상가에 있는 떡집은 왠만하면 방앗간도 겸하고 있으니까..
물어보세요....2. ...
'08.1.21 6:27 PM (221.153.xxx.37)잘은 모르겠지만
쌀방앗간이랑 떡방앗간이랑 다른걸로 알고있는데////3. 저희동네는
'08.1.21 6:45 PM (121.152.xxx.193)떡만 파는 떡집(제과점 비슷)과
직접 쌀,고추가루 빻고 떡해주는 방앗간이 따로따로 있어요.
방앗간은 재래시장이나 근처 조금 오래된 동네에 가시면 있을거예요.4. 방아간에서도
'08.1.21 11:58 PM (222.113.xxx.62)떡 해줘요.. 떡집보다는 방아간이 더 싸요.. 저희 동내는요.
5. 일반적으로
'08.1.22 8:08 AM (116.39.xxx.175)떡집은 떡 만들어 파는 가게이고, 방앗간은 쌀이나, 고추가루, 기타 가루로 빻아주는 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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