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글이 없어졌네요.
1. 저도
'08.1.23 12:16 AM (121.185.xxx.113)궁금해요.
송파구쪽이라고 하셨나?그곳에 있는 교회에서는 떡 드시면 안될것 같아요.2. ..
'08.1.23 12:43 AM (116.123.xxx.86)무지로 인한 해프닝이었던거 같아요.
3. ...
'08.1.23 12:45 AM (211.193.xxx.145)젊은새댁이라 알뜰한마음에서 나온 발상인것같은데 댓글이 너무 심했어요
다들 처음부터 노련한 주부였고 매사 빈틈없는 완벽한 살림살이를 살아서 그런 모진 댓글들을 다는진 모르겠지만
밥도청소도 한번 제대로 해본적없이 결혼해 주부가 돼서 우왕좌왕 실수투성이던 저같은사람은 이해가 가는글이더구만...
그저 그쌀은 버리세요..못먹습니다 한마디면 족하지 않았을지..4. 무슨
'08.1.23 12:49 AM (211.59.xxx.50)일이 있었어요?
5. 글쎄
'08.1.23 1:02 AM (116.122.xxx.9)아무리 무지해도 그렇지...
자기 먹기는 찝찝하고 남주기는 괜찮고요?
남의 입은 쓰레기통입니까??
무지가 아니구 무개념인듯 싶습니다...
전 읽고 낚시글인가 싶었네요...하두 심해서~6. 킁..
'08.1.23 2:19 AM (116.124.xxx.21)부디..그 쌀로 떡해서 돌리지 않기를 바랄 뿐이네요..
7. ..
'08.1.23 9:59 AM (122.32.xxx.149)자기 먹기는 찝찝해서 남 준다는 글이 아니라..
많은 쌀 곰팡이 피게 한게 남편 보기에도 민망하고
떡해서 먹으려니 둘이 먹기엔 너무 많으니까 교회에 가져다 준다고 했었어요.
그분 생각에 곰팡이난 쌀 깨끗하게 씻어서 떡해먹는건 괜찮을줄 알고 그런 질문 한것 같았었는데
답글들이 좀 까칠했었어요.8. 그래도
'08.1.24 2:42 AM (220.90.xxx.54)그건 아니죠. 그떡먹고 탈이라도나면 어쩌시려고.....
본인들이야 곰팡이핀거 알고 만들 떡 먹든 안먹든 상관없죠 교회분들은 무슨 죕니까?
답글 까칠하다하신분들, 이해가신다는분들, 생각이 모두 같을순 없지만 곰팡이핀쌀로
떡하시진 않으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