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한테 돈을 달라니..쌀을 달라니..?
아님 돈을 꿔달라니..?
그것도 아님 너 여유있게 살면 내가 배아파할 거 같니?
아니 왜 그렇게 주구줄창 거짓말뿐이니..?
니 돈 주고 산 거..누가 선물해줬다 하고
니 돈으로 니 애 뭐 사먹이는 거, 다 누가 줬다고 하고 얻었다고 하고
내가 언제 너 뭐 사나, 뭐 해먹나, 니 애 뭐 해먹이나 신경쓰기를 하기 곤두 세우기를 하니
왜 굳이 거짓말을 하는거니..?
아무리 생각해도 너 나한테 돈없는 척 할 이유 없는데...
맨날 돈 없다고 징징징....살림살기 빠듯하다고 꿍얼꿍얼...
그러면서 수십만원하는 유모차 턱턱 사고 친구가 줬다고 거짓말..
수십만원 주고 애 보약 해먹이는면서 돈 없어서 애 약도 못해먹인다고 중얼중얼...
너 나한테 불쌍하게 보여서 득되는 것도 없고..
아님 내가 형편이 어려워 내 눈치 보여 일부러 없는 척 해야하는 것도 아닌데..
도대체 왜 입만 열면 거짓말인거니...
거 참... 친구야...자꾸 그러면 니 말 전체를 믿을 수가 없게 된단다.
이제 그만 좀 할래? 사실대로 말...왜 못하니?
아니, 그냥 그 돈없다는 엄살이라도 떨지 말아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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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그러니?
친구야.. 조회수 : 384
작성일 : 2008-01-22 12:05:59
IP : 211.186.xxx.8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08.1.23 12:14 AM (121.157.xxx.144)제가아는 사람이야기인줄 알고 깜딱놀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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