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크리스챤 베일이란 배우에게 뒤늦게 삘이 꽂혀서 그의 작품을
몇개 빌려다가 계속 봤는데요, 어쩜 그렇게 잘 생기고 연기력 좋고,
몸매 좋으신지...ㅎㅎ
최근 저의 완소남입니다.
근데, <머시니스트>보다가 도중에 디비디가 계속 멈춰버리는거에요.
결국은 2/3정도까지 보다가 포기했구요.
디비디가게 돌려주곤 다른 영화로 받아왔어요(무료) 마리 아뜨와네뜨로요.ㅋㅋ
머시니스트 의 결말은 82에 물어봐야지..하면서..ㅎ
네이버에서 줄거리는 대충 찾아봤는데요, 그래도 다시 한번 설명 해 주세요.
제가 어디까지 봤냐면, 크리스챤 베일이 회사에서 퇴출당하려는 부분까지
봤어요. 보다가 졸아버렸네요....
아이반? 이었나요? 그 사람이 상상속의 인물이고 카페여자와 그녀의 아이는
자기가 교통사고로 죽인 아이와 그 엄마의 상상속의 인물이란것도 알구요.
결국은 경찰에 자수한다던데, 결론이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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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니스트>란 영화 보셨나요?
크리스챤 베일 조회수 : 722
작성일 : 2008-01-19 01:09:26
IP : 121.115.xxx.8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1.19 3:00 AM (121.139.xxx.221)하두 오래전에 봐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경찰에 자수하면서 감방에들어가서 편히 잠자는것으로 결말나는것 같아요...
이퀄리브리엄 안보셨으면 한번 보세요..굉장히 멋있게 나와요...2. 크리스챤 베일
'08.1.19 4:56 AM (121.115.xxx.83)답변 감사해요.
안그래도 이쿼리브리엄 보고 눈이 번쩍 뜨였단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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