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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의에게 맡겨도 될까요?

사랑니 조회수 : 444
작성일 : 2008-01-18 22:18:11
큰애가 사랑니가 아프다고 해서 동네치과에 가보라고 했습니다.
근데 거기서 해결할수 없다고, 대학병원으로 가라고 해서 아이가 오늘 병원을 다녀왔는데요.

수련의에게 진료를 받았는데,
사랑니가 어금니를 밀고 있는 상황이라 어금니 뿌리도 좀 녹았고
수술하려면 의사도 힘들고, 환자도 힘이 드는 상황이랍니다.

담주에 c/t 를 예약해 놓았고, 그 담주에 진료가 있는데,
의사 본인이 힘드는 상황이라고 말을 했다는데,
어려운 발치 하다가 괜히 환자만 고생하게 되는건 아닐까 해서요.

특진은 비용이 많이 차이가 나는거 같은데
수련의에게 그냥 맡겨도 될지, 아님 특진으로 돌려야 할지..
특진으로 돌리면 오래 기다려야 할것도 같구요..

대학병원에서 진료하시는 수련의 선생님들, 능력이 되니까 진료를 맡기는거겠지요?
그래도 왠지 걱정스럽긴 한데, 믿어도 될까요?

혹시 대학병원 치과 이용해 보신 분들,
경험 좀 나눠주세요...
IP : 221.147.xxx.18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랑니는
    '08.1.18 10:22 PM (210.123.xxx.64)

    절대 수련의에게 하지 마세요.

    대학병원이니 뭐가 좀 낫겠지, 하고 갔는데 잇몸도 갈기갈기, 이도 갈기갈기, 피가 철철 나게 해놓고 얼기설기 꿰매더군요.

    그 다음에는 구강외과 전공한 개업의에게 갔습니다. 같은 수평지치(누워서 난 이)인데도 한번에 쏙, 잇몸에 상처 하나도 안 남고 병원비는 1/3이었어요. 훨씬 빨리 아물었구요.

  • 2. 주야
    '08.1.18 10:37 PM (59.28.xxx.82)

    제친구는 사랑니 하날 동네치과에서 아~주 쉽게 뻰 후에 아무 생각없이 종합병원에 또다른 하나를 빼러 갔다가 죽는 줄 알았답니다. 그냥 잘하는 치과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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