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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현동 마님 부는분들 계세요? 왜 할머니가 시향부부네랑 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아현동 조회수 : 2,036
작성일 : 2008-01-18 12:42:12
그 작가에 대해서 말도 많던데..
그냥 드라마려니 하고 보거든요.
드라마 내용 보면 그 작가 은근 남자 심리 잘 알고 애교많고 손에 쥐락펴락 잘할것 같다는 느낌이 팍팍 들어요.
남자는 저렇게 길들여야 하는거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근데 그집 할머니가 시향네 부부네 아파트에서 살게 되셨잖아요.
초반에 길라 어머니가 결혼 결사반대해서 할머니라도 나가서 함께 사시겠다 하는건 대충 이해되지만
지금 상황에서 연세드신분이 왜 궂이 시향씨네 살림을 돌봐주는지..
드라마려니 생각해도 극 흐름상 어색하네요.
살림문제때문이라면 도우미 아줌마 부르면 되고..
그리고 시향씨 여동생들이랑 시향씨 전 부하 남자직원들 엮으려는것도 어거지스럽고..
이것도 그냥 드라마라 그러려니 생각해야겠죠.
그냥 저만 이런 생각 드는지 다른분들도 그러신지 궁금해져서요^^
IP : 211.174.xxx.23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냅두세요
    '08.1.18 12:55 PM (121.131.xxx.145)

    그 작가는 원래 그래요...

  • 2. 그 부부
    '08.1.18 12:57 PM (125.137.xxx.66)

    말투랑 대사랑 너무 너무 짜증나요~~~
    무슨 연극도 아니고... 현실성 너무 없음...
    그리고.. 하루에 꼭 하나씩 설교나 무슨 정보전달 같은 대사 있는거 아세요?
    어디엔 뭐가 좋다거나.. 어떤상황은 어떻게 보인다거나..
    너무 웃겨요 가끔...

  • 3. ㅎㅎ
    '08.1.18 12:58 PM (211.214.xxx.226)

    보니까..수사관들이랑 시향이 동생 두명이랑 각각 서로 결혼할듯..ㅎㅎㅎ

  • 4. 할머니랑
    '08.1.18 1:06 PM (222.118.xxx.220)

    왜사는지는 모르겠고 여주인공 왜이리 연기를 못하나요?
    대사도 가뜩이나 어색한데 연기까지 못하니 정말~~~~~

  • 5. ㅋㅋ
    '08.1.18 1:14 PM (58.146.xxx.245)

    부부가 검사, 변호사 맛벌이라 살림해준다고 따라나선거죠
    할머니가 시향이 무지 이뻐하잖아요
    새댁이 된 기분이라나 하면서.. ㅋㅋ
    백시햫보믄 저나이에 저렇게 하고 싶을까 싶기도 해요
    백여시가 딱 맞는듯.. ㅎㅎ

  • 6. ㅋㅋ
    '08.1.18 1:16 PM (58.146.xxx.245)

    아고 왠 오타가.. ^^;;
    암튼 내용도 엽기고
    연기도 그닥 땡기지 않는데
    욕?하면서도 보게 되더라구요

    어젠가는 성종(전에 결혼하려던 남자)랑 시향이 친구랑 엮을려고 하던데.. ㅋ
    짝짓기 드라마도 아니고.. ㅎㅎ

  • 7. 요즘엔
    '08.1.18 1:26 PM (116.120.xxx.130)

    못봤는데 전에 결혼하기전 보니까
    며느리 될 사람하고 할머니랑 짝자꿍 맞아서
    시어머니 물먹이는것처럼 보이더군요
    아들도 같이
    작가의 대리만족인가?? 했네요
    이드라마에선 시어머니가 힘을 참 못쓰는것 같아요

  • 8. ㅎㅎㅎ
    '08.1.18 1:32 PM (125.129.xxx.105)

    작가맘 ㅎㅎ

  • 9. 그래도
    '08.1.18 1:35 PM (58.150.xxx.194)

    '그여자가 무서워' 보다는 낫습니다.
    '그여자'는 무슨 내용도 없고 그여가가 뭐가 무서운 건지도 모르겠고..
    맨날 말꼬리만 잡고 늘어지고.. 아무튼 정말 짜증나는 드라마입니다.

  • 10. .
    '08.1.18 2:36 PM (124.56.xxx.195)

    연출도 안되고 연기도 안되고 거기다 내용도 안되는데 왜보는지 저도 절 잘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윗님이 지적하신 그여자가 무서워까지 챙겨본다는...ㅋㅋ;;
    거기 정윤이 진짜 미친뭐 같아요. 뭔 말만 들으면 파르르~파르르..

  • 11. ..
    '08.1.18 2:56 PM (211.179.xxx.46)

    정윤이가 누군가요? 아무튼 백검사는 아닌척하면서 할껀 다하고.. 웃기는 드라마.. 그래도 보던거라 끝을 볼라구 보네요. -.-;; 근데 아현동마님이 백검사인가요? 아현동에 사나요?

  • 12. 백시향
    '08.1.18 3:38 PM (211.63.xxx.238)

    할머니한테 애교떠는 모습..
    웃기지도 않는 얘기하면서 서로 넘어가는거 보고..
    채널 돌렸어요 ㅎㅎ

  • 13. ㅋㅋ...
    '08.1.18 4:25 PM (122.47.xxx.221)

    원래 욕 많이 먹는 드라마가 시청률이 높더군요.
    어쨌든 욕 많이 먹는단 말은 그만큼 많이들 보신다는 거니까요.
    저도 맨날 보면서 장면장면마다 궁시렁거립니다.
    "정말 이해안되는 드라마야... 이작가 참... 사차원이야..."등등...

  • 14. 심심풀이
    '08.1.18 5:38 PM (211.216.xxx.253)

    부길라사는 동네가 아현동이거든요~ 그래서 아현동마님이라고 한듯 ㅋㅋㅋ

  • 15. 이젠 안봄
    '08.1.18 8:42 PM (61.109.xxx.212)

    대사 서로 주고 받는것도 너무 유치해요..
    원래 우리집이 티비를 아예 창고에 넣고 보지 않았는데 시어머님이 한달동안 집에 계셔서
    완전 프로그램 뭐가 뭔지 다 알게 되었네요..
    보고 싶지는 않지만 어머님 때문에 어쩔수 없어 보게 되었는데 저것도 극본이라고 써나 싶더라구요..

  • 16. ..
    '08.1.19 11:29 AM (203.255.xxx.198)

    보다가 중간에 딱 끊은 드라마는 이게 처음이에요
    욕하면서 보는것도 재미가 있어야지요.
    성종과 결혼식 하기 전 부터 안 봤어요.
    중간에 채널 돌리다 잠깐 본적 있는데
    유치함이 그대로 더군요

  • 17. 마님
    '08.1.19 11:48 AM (211.206.xxx.178)

    작가정신세계이해안됨
    너무억지스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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