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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너무 쓰리네요.

입덧 조회수 : 278
작성일 : 2008-01-16 11:24:15
임신한지 6~7주이구요.
입덧을 지난주부터 했어요... 어떤분 표현대로
하루 종일 배 타는 기분,,, 울렁 울렁
게다가 참을 수 없는 속쓰림, 뭘 제대로 먹지도 못하겠는데
자꾸 속이 쓰려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뭘 먹어야할지도 모르겠구요.
우리 82님들은 어찌 이겨내셨는지 의견 좀 어쭙니다. ^^
IP : 59.28.xxx.22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1.16 11:28 AM (203.229.xxx.225)

    억지로라도 먹으니까 속이 덜해서.. 제일 먹고 싶은 거를 생각했어요. 평소엔 그다지 먹지 않았던 콩나물이 자꾸 떠올라서.. 콩나물 삶아서 참기름넣고 고추장넣고 김가루 넣고 비벼서 일주일 내도록 그것만 먹은 기억이 납니다. 콩나물국밥집도 찾아갔구요.

  • 2. 빈속이라
    '08.1.16 11:28 AM (121.131.xxx.71)

    빈속이라 더 그럴수가 있데요...
    저같은 경우는 아침에 일어나면서 '쓰리다' 느낌 올까봐
    방울토마토 참크레커 에이스 등을 우선 입에 넣어줬어요...

  • 3. 원글
    '08.1.16 11:35 AM (59.28.xxx.222)

    아침에 일어났을때는 별로 모르겠는데 밥 먹고 나서 2시간 이후 쯤 더 그러네요.
    저도 콩나물 먹고 싶어서 아침에 콩나물에만 먹었는데 출근해보니 속에서 비린내 난거 같고 영,,ㅠㅠ
    저도 비스켓을 좀 사다 놓을까봐요... 밥도 영 반공기 이상 못 먹겠고,,
    속 쓰리고 울렁거리면 우리 아가가 건강하다는 표시구나 하고 감사하고 있어용...
    그래도 힘드네용 ^^

  • 4.
    '08.1.16 12:22 PM (128.61.xxx.52)

    영어로 morning sick인데 전 all day sick 특히 저녁에 미칠듯이 올라오네요.
    제가 유일하게 찾은 것이 감자 샐러드와 KFC 콜슬로우.

    처음에는 정말 음식 사진만 봐도 토할것 같았는데 시간 좀 지나니깐 자꾸 무언가 먹는 꿈만 꾸는 거에요. 김밥을 싼다던지, 명란젖에 밥을 비벼먹다던지. 그러면서 저랑 맞는 음식을 좀 찾게 되더라구요. 여전히 울렁울렁 하지만, 그래도 그 음식들 먹고 있을 때만큼은 조금은 잊을 수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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