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아픈 아이 있는 집에 슬링 보내주신 분~~~~~~

[^^]

그때 슬링을 받으신 분께서 감사 인사를 전하려고 찾고 있어요.

제목을 그냥 평이하게 적으셔서 찾지 못할 거 같아서

오지랍 넓은 제가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글번호는 중간에 삭제되는 글이 있으면 바뀔 거 같은데,

제 글 보시고, 2페이지쯤 뒤에 보시면 그 글이 있어요.

슬링을 받으셔서 보답하고 싶은 분이나

그때 보내주신 원글님이나 모두 따뜻하신 분들이세요..

꼭 서로 연락이 되시면 좋겠어요~  ^^


이 주체하지 못하는 오지랍은 어쩌죠~   ^^;;

[^^]

지금 현재 글번호는 687번이네요...
나중에라도 이 번호 이쪽 저쪽으로 찾으시면 될 듯.. ^^

[다 모두다]

복많이 받으세요
너무 아름다워요

[어쩌긴요]

너무 착한거죠^^
새해에 복은 맡아논거네요^^

[ㅎㅎ]

제가 글을 올렸는데..제목 보구 깜짝 놀랐어요...

오지랖 넓으신건 아니구요....ㅎㅎㅎ 감사할 뿌니에요..

님께서 글을 올려 웠으니..저ㅣ목을 안 바꿔도 되겠어요 ㅎㅎ

전 좀 특별한 제목 달아서 대문에 걸리려구 했는데..

감사 감사...ㅎㅎ 연락이 닿으면 좋겠어요 그분이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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