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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본 고3들 뭐하세요?
학생 조회수 : 454
작성일 : 2008-01-15 01:21:50
수시 합격했거나 , 정시 발표 기다리거나 여하튼
아이들 이제 시간이 있는거 같은데
어떤일 하면서 보내나요? 아니 어떤일들을
하게 하면 좋을까요?
IP : 121.134.xxx.25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1.15 8:38 AM (58.230.xxx.196)제 주변에서 보면 대체로 운전면허, 알바, 밤마다 술마셔보기,성형수술, 헬스몸만들기,
토플, 영어회화... 고3보다 더 바쁘게 지내더만요.
수시생 울아들은
얼굴에 점빼고, 여드름 치료받고, 헬스장가서 군살정리하고,
수학 물리 한번 훝어 보고, 특기가지고 짬짬히 알바해서 용돈벌어 통장에 쟁이고
지금은 입학전 밴드공연한번하겠다고, 일렉기타에 올인하고 있습니다.
저는 시간 많을 때 유럽이나 하다못해 일본 이라도 배낭여행한번 다녀와
세상 보는 눈좀 뜨였으면 좋겠는데...
그저 폼생폼사 뽀대잡는데만 열중하느만요
낮에는 기타치러가고 밤마다 예비대학동기나 선배들 만나 술자리하느라
고3때보다 더 얼굴보기 힘듭니다.ㅠㅠ2. 백수
'08.1.15 10:46 AM (221.139.xxx.34)우리아들은 그야말로 전형적인백수예요
헬스가서 운동한두시간외엔 컴퓨터끌어안고 살아요~
물론 친구들과 스키장도 다녀오고 그동안 미뤄왔던 건강체크 및 얼굴보수공사도하고...
아침늦게자는데 기절하겠어요.
책은 아예 거들떠보지도않고 가끔영어소설 들여다보고 키득거리긴...
어~휴 보기싫어 죽겠네요.3. 좋겠네요
'08.1.15 7:12 PM (220.75.xxx.143)실기 아직남은 미대지망생입니다,
다군 시험이 아직 남아있어서 이 시간에도 화실에 있다지요.
근데 아이말로는 나군까지 보니까 화실에도 아이들이 없다고...
아직 입시끝난거 아니라며 열심히 화실가는 아이가 그저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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