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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모셔오기..

의견.. 조회수 : 866
작성일 : 2008-01-13 16:46:15
시어머님이 도련님내외와 함께 사십니다.
도련님은 사업이 잘못되어 어쩔수 없이 어머님댁으로 들어가 살게되었고..
요새 허리가 자주 아프시대요ㅜ.ㅜ;;
.
.
.

남편이 제사를 모셔오고 싶어해요.
전 아직 어머님댁에서 하는게 맞는것 같고..가서 일은 대부분 하죠..
전 그일 덜어 드리기전에 맞벌이 부부 돌봐주고
손주 돌봐주는일 부터 그만두는게 순서라고 한마디하게되었고...
전 아직 준비(?)가 안됐는데..제가 못된 며느리일까요?
IP : 220.127.xxx.22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1.13 4:54 PM (220.127.xxx.224)

    혹시 시어머님이 혼자 되시면 따로 살아도 장남이 당연히 제사 모셔오는건가요?

  • 2.
    '08.1.13 5:22 PM (125.178.xxx.134)

    시어머님이 혼자사셔도 어머님이 모셔요.
    두분 다 돌아가시거나 어머님이 제사 모실 기력이 안되시거나 가져가길 원하시면 모셔올 순 있지만..

  • 3. 시어머님
    '08.1.13 6:43 PM (222.109.xxx.35)

    께서 제사 모시기 힘들다고 하시면 의논해서
    모셔 올 수 밖에 없어요.
    여기 자게에서 읽었는데 결혼하자 마자
    따로 사는 며느리에게 제사 물려준 시어머니도 있어요.

  • 4. 좋은 마음으로...
    '08.1.13 8:14 PM (220.86.xxx.19)

    어차피 어머님께서 몸이 안좋으시면 모셔 와야겠지요.

    좋은 마음으로 모시다 보면, 정신적인 건강에도 도움이 되구요~

    자녀들에게도 간접적인 교육이 되어...저는 좋더라구요.

    제가 해야 할 일을 하고나면 더더욱 사람다워 진다는 생각에

    스트레스도 쌓이질 않아 더더욱 가정이 평화로워 지더랍니다.

    1일년에 명절 제외한 4번의 기일제사를 모셔온 13년된 큰 며늘의 경험담이었습니다.

  • 5. 마플
    '08.1.13 9:12 PM (124.254.xxx.40)

    저도 작년 추석부터 모셔왔어요
    어차피 외며느리고
    아침 일찍부터 가서 하는 것 보다 제가 미리미리 준비하고 제 상황대로 하면서
    익숙한 살림살이로 하는게 더 편해요
    설 차례 실실 작전 짜는 중입니다.
    저 자레 준비하는 기간에는 남편도 좀 서비스가 좋아지는 것 같아요

  • 6. ..
    '08.1.14 11:29 AM (220.127.xxx.187)

    답들이 제게 정신적으로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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