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받기로 엄마가 결정했는데..
제가 회사 다녀.. 엄마옆에서 누가 어떻게 얼마나 해야할지?
경험있으신분 알려주세요
1. 2주 입원해서 하니.. 간병인일 쓰려합니다.
2. 2주뒤에는 돌볼 사람이 마땅치 않는데.. 어찌해야 할지?
저희집으로 모셔와 근처 정형외과에서 재활치료 받으면서 있으면 좋을꺼 같은데..
제가 회사다녀서 애기보는 아줌마랑 같이 있어야 할텐데..
혹시 시간당 와서 간병해주는 그런 서비스도 하는지요.
최소한 병원같이 다니고 소소한 집안일 좀 해주고.
아마 3~4시간 이면 될꺼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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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관절수술
걱정 조회수 : 214
작성일 : 2008-01-12 07:08:01
IP : 121.161.xxx.19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1.12 4:32 PM (58.103.xxx.71)오래전 시어머니 아산중앙에서 인공관절 수술하셨을때,
저 지방 살고 시댁도 지방이라 아버님이 간병인 쓰셨어요.
퇴원후 저희집에 오시라니까 아버님이 사골 끓여서 댁으로 갖다달라고 하셔서
그렇게 했구요.
퇴원후 운동하는게 무척 중요하다는데
도우미분 따로 구하시면 괜찮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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