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혼자 귀뚫어보신분

^^ 조회수 : 781
작성일 : 2008-01-12 02:21:55
오늘 두번이나 글을 올리게 되네요..

82에 요새 자주 안왔는데..

(한번오면 심한 중독성과 다른데 정신이 팔려서^^::)

제가 요새 악세사리를 많이 구입하다보니

귀뚫은곳을 자세히 보게 되었는데..

너무 안이쁘게..위치가 윗쪽으로 뚫렸드라고요

한 10년전에 뚫은건데..그때는 그렇게 뚫는것이 유행이었던가 그랬을거에요(뚫어준 언니말)

그래서 한 일주일전쯤..아래쪽으로 다시 뚫으려고 귀뚷는기계를 (저렴하드라구요)

구입해서 혼자 뚫었습니다..

정말 못할짓이더군요..

내귀에 호치게스 같은걸로 찝으려니 정말 뚫으면서 손이 발발발 떨렸어요 ㅠㅠ

한쪽귀는 뚫는데만 한 30분 걸렸네요..그게 더아프더라구요..

반대쪽귀는 걍 한번에 뚫었네요 ㅋ

다시는 경험하고싶지 않았고...제자신이 대견했네요 ㅋ

지금은 열심히 소독중이고 다른종류의 가벼운 귀걸이도 껴보고 신났네요~

저처럼 혼자 뚫어보신분 계시나 해서요~^^*










IP : 218.232.xxx.24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스코
    '08.1.12 2:27 AM (222.106.xxx.83)

    ㅎㅎㅎㅎ... 저요~
    미국서 고등학교 다닐때 친구랑 뚫자~ 하고는
    귀를 얼음으로 얼리고
    귀뒤에 감자를 대고는
    술 한잔 마시고 (너무 떨려서 술한잔 하지 않고는 못할꺼 같아서...ㅎㅎㅎ) @_@
    대 바늘로 푹!
    끼얔~~~~~~~~~~~~~~~~~~~~~~~~~~~~~~~~~~~~~
    결국은 한쪽만 했잔아요...ㅋㅋㅋ
    그것도 어렸으니까 그짓을 했지 지금 하라면 절~~대 못할꺼에요
    원글님 아직 젊으시다~~~ ^^*

  • 2. ^^
    '08.1.12 2:29 AM (218.232.xxx.249)

    코스코님 ..저 짐30이에요^^
    저도 한쪽 뚫을때 너무 무섭고 용기가 안나서 술한잔 마시고 하려다
    애기도 있고 술이 약해서
    진짜 용기네서 뚫었네요 ㅋㅋ
    너무 무서웠습니다ㅠㅠ

  • 3. 허걱...
    '08.1.12 2:32 AM (124.53.xxx.113)

    깜짝놀랐어요.
    혼자 뚫는 기계도 있군요.
    저는 귀에 구멍이 세갠데(20대초반에 뚫었음)
    저친한언니는 애를 자연분만으로 둘이나 낳았음에도
    귀는 무서워서 못뚫겠대요. ㅋㅋ
    암튼 대단들 하십니다요

  • 4. 허걱님 ...
    '08.1.12 2:52 AM (116.43.xxx.121)

    혹시 그 친한언니가 저는 아닌가 싶네요 -_ - ;;;;
    제가 애 둘도 거뜬하게 낳았는데 아직도 귀는 못뚫겠어요
    저희 시어머니 예물해주실때 귀걸이값 굳었다고
    무척 좋아라 하셨던 기억이 갑자기 나네요 ㅋㅋㅋ

  • 5. 존경함다
    '08.1.12 6:41 AM (67.85.xxx.211)

    저도 귀 뚫으러 병원 가는 건 미루기만 했고
    다른 곳에선(미용실 같은)무서워서 아직 귀 못 뚫고 있슴당.ㅎㅎ

  • 6. ^^
    '08.1.12 9:15 AM (58.120.xxx.173)

    허걱님!
    저도 중학교때 집에서 이불꼬매는 바늘로 혼자 귀 뚫어봤는데..
    이제 출산 앞두고 있거든요..
    저 애 잘 낳을 수 있을까요?? >_<

  • 7. 아이고
    '08.1.12 9:32 AM (203.218.xxx.77)

    코스코님
    술한잔에 귀 뒤에 감자...저 너무 웃겨서 뒤집어졌어요.

  • 8. 아닌게아니라
    '08.1.12 1:03 PM (222.98.xxx.131)

    중학교다닐때 소위 날라리라고 노는 아이들, 쉬는 시간에 명찰옷핀으로 지들끼리 귀뚫어주는거 보고 경악...

  • 9. ^^;
    '08.1.12 2:05 PM (122.45.xxx.15)

    저도 고등학생 때 혼자서 귀 뚫었어요, 저는 금침 뾰족한 걸로 한번에 힘줘서 꽉 눌러서 뚫었는데 힘이 약해서 투두둑 거리면서 뚫리더라고요;
    어지간하면 귀 뚫어주는 곳에 가서 뚫는 게 덜 아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402 내일 시댁에 가서 자야겠죠? 3 ... 2008/01/12 710
166401 이겨울에 수영복을사려하니..휴~ 5 컴맹 2008/01/12 657
166400 혼자 귀뚫어보신분 9 ^^ 2008/01/12 781
166399 이케아 가구들 마감이 어떤가요? 4 .. 2008/01/12 655
166398 테그호이어 시계가 많이 비싼가요? 7 .. 2008/01/12 1,003
166397 자궁근종 수술 앞두고 특별히 준비할 것이 있을까요? 3 며느리 2008/01/12 607
166396 분당폴리와 수지폴리 많이 다를까요? 3 궁금맘 2008/01/12 1,196
166395 현금영수증 안해주면서 어찌그리 당당하신지... 1 월급쟁이만봉.. 2008/01/12 595
166394 유산균제제? 어떤게 좋은가요.. .. 2008/01/12 195
166393 전혜린씨 관련 일화.. 14 전혜린 2008/01/12 6,111
166392 시어머니와의 트러블... 5 속상해..... 2008/01/12 1,107
166391 일산쪽 잘 아시는 분(후곡, 주엽, 문촌, 백석) 알려주세요. 7 일산문의 2008/01/12 713
166390 노래얘기에... 1 아래 2008/01/12 212
166389 라디에이터 2 초보엄마 2008/01/12 361
166388 7세남아 미술관련여쭙니다 남매맘 2008/01/12 198
166387 코스코에서 산 장난감 영수증없어도 a/s 될까요? 3 a/s 2008/01/12 249
166386 82중독에서 벗어나기... 10 이제그만 2008/01/12 1,054
166385 코스트코 할인쿠폰이요.. 4 코스트코 2008/01/12 581
166384 곧 초등학교 입학예정인 딸맘이예요. 7 초등 1학년.. 2008/01/11 722
166383 벽지 하얗게 하는게 가장 깔끔할까요? 6 32평 2008/01/11 1,241
166382 남편때문에 2 똘똘이맘 2008/01/11 636
166381 gap kids girls 신발 사이즈 문의드려요 2 gap 2008/01/11 167
166380 이노래가 있는건가요? 6 궁금 2008/01/11 575
166379 21살 아들이 지금까지 한번도.. 1 코 막힘 2008/01/11 817
166378 찌개도 국처럼 각자 그릇에 주는데... 3 위생상 2008/01/11 1,026
166377 살짝 숨 죽은 양념장 얹은 깻잎....어떻게 만드나요? 4 깻잎 2008/01/11 573
166376 한국 야쿠르트에서 나오는 '윌'은 발효가 안되나요? 5 요플레 좋아.. 2008/01/11 858
166375 생선 이름에 이렇게 깊은 뜻이! 1 워~ 2008/01/11 557
166374 시부모님이랄까요? 6 철없는 2008/01/11 909
166373 어린이집옮기려하는데.. 6 소심.. 2008/01/11 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