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에는 불면증처럼 잠이 쉽게 안들고...꼬박 날새고 그런적이 많았어요.
근데 결혼하고 아이도 낳고...잠드는건 괜찮아진듯한데 잠을 깊게 못자요.
처음에는 아이 낳고 아기 수유나 잠자리 확인래 주려고 깨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아이가 학교갈 때가 되었는데도 여전히 두시간마다(더 자주 깰때도 있고) 깨서
애들 이불도 덮어주고 그러네요.
애들아빠는 이불좀 차버리면 어떠냐고 그냥 자라고 하는데...저도 깊게 자면 좋은데 저도 모르게
벌떡 일어나 져요.사실 저에게 그렇게 큰문제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는데...
애들아빠가 잠을 깊게 못자니까 살도 안찌고(좀 말랐어요 제가..) 편두통도 있고...
아침에 일어나는게 쉽지 않은거라고...체력도 약해지고...말을 듣고 보니 정말 그런거 같아요.
남편하고 맥주를 마시고 자도 어김없이 일어나지니 진짜 문제가 있나 싶구요...
혹시 저처럼 잠을 못주무시는분 계세요? 아님 고치신분 계신지...
어떻게 하면 좀 나아질까요.새벽에 그러다보니 진짜 아침에 일어나기 싫거든요...^^
참..제 성격이 좀 바르르해요.남편은 제가 예민하고 다혈질이라고 하네요^^그것도 연관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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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깊게 못자요..자다가도 몇번씩 깨는데...
깊게자자~ 조회수 : 513
작성일 : 2008-01-09 14:51:07
IP : 61.84.xxx.11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자자
'08.1.9 3:53 PM (222.239.xxx.174)그게 습관되면 좀 나이들면 진짜 심각할수 있어요.(저희 친정엄마 새벽 2시면 깨요)
커피나, 녹차는 삼가하시구요..낮잠도 자지말고.. 낮에는 몸을 피곤하게 하면 조금 나아지던데요^^ 예민한것도 한몫하지요..2. ...
'08.1.9 4:39 PM (203.246.xxx.135)저희 아빠도 그래요...
자다가 깨서 TV 보시고 그러세요...
요즘들어 더 심해지셨는데 스트레스 때문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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