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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엣층 욕실에서 물이 샌다네요.

... 조회수 : 1,671
작성일 : 2008-01-08 20:08:50
에효....이런 일은 생각도 안 해 봤는데,밑엣층 안방 욕실에서 물이 샌다고 올라왔네요.
저희는 안방 욕실은 거의 쓰지 않는데,왜 샐까요.

수리를 어떤 식으로 해 주어야 하는건지. 관리사무실에서는 어느정도까지 해주는지.
인터넷 찾아봤더니,누수공사를 하면 다 뜯어내서 하는거라 백만원정도 든다느니,
무시무시한 말들이 많네요.

실제로 이런 상황에서 공사해보신 분들 경험담좀 말씀해 주세요.

지금 인공수정하고 스트레스 안 받고 있을려고 일도 쉬고 있더니만,한 방 크게 터뜨려 주네요.
스트레스 만땅 받고 있네요.

비용은 또 어느정도 들런지.

저희는 5년정도된 아파트입니다.
IP : 218.234.xxx.11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린 7만원
    '08.1.8 8:26 PM (211.176.xxx.74)

    십년도 더 된 아파튼데. 아랫집에서 얼룩생기는것이...새는 듯하다며
    관리소에 얘기 했다고. 관리소랑 공사하는 쪽이랑 다 와서 찾는다했는데
    뭐 어떻게 하고 7만원 나왔었습니다.
    윗집에서 할 일은. 물 틀어보라하면 기다렸다 틀어보고.. 세는가 확인할동안 있어 주는 일이었습니다만
    상황이 상황이다보니 님이 신경이 많이 쓰이겠습니다... 하필 이런 때..

  • 2. 쭈맘
    '08.1.8 8:36 PM (123.254.xxx.17)

    저는 지금까지 4년동안 살면서 아랫집이 물이 샌다고 세번 공사했었어요. 15년된 아파트이기는 하지만 이렇게 자주 새니깐 정말 화가 나더라구요. 그런데 저희는 화장실쪽이 새는거라 관리사무소에서는 안해주더라구요. 그리고 공사하는 분이 물이 새는걸 찾는기계를 가져와서 찾는데도 돈을 내야하고 암튼 이래저래 백만원 넘게 들었답니다. 우선은 관리사무소에 연락해서 새는것이 확실하다면 아마 님께서 비용을 내고 수리를 하셔야 할거예요.. 저두 엄청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넘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요 좋은쪽으로 생각하세요. 저두 둘째 인공수정으로 가져서 그 맘 누구보다 잘 알거든요... 먼저 관리사무소에 연락하시고 의논해보세요.

  • 3. 저희도
    '08.1.8 9:30 PM (222.234.xxx.83)

    위층에서 물도 거의 안 쓰는데 샌다면
    원인을 정확히 밝혀야겠지요.

    저희집도 아래층으로 물이 샜는데.. 목욕탕 바닥 방수가 깨진것으로 판명이 되어서..
    다 뜯어내고 새로 공사했어요. 목욕탕 공사비 들었죠. 250
    (덧방 공사한지 삼년만에 다 들어냈어요..
    오래된 아파트는 제발 덧방공사 하지 마셔요..)

    이전에 살던집에서는.. 욕조 아래쪽 하수관 결함이라서.. 삼만원 들여서 고쳤구요..

    전전집에서는.. 벽에 있는 수도관이 깨진거라서.. 십만원 넘게 들었던것 같아요.(-전세집이라 주
    인이 부담해서 잘 생각이 안나네요..)

    한번은 변기 하수관 문제라서 사만원주고 고친적도 있네요.

    제가 십년 넘은 아파트 다섯곳에 살아봤더니.. 물 새는건 예사였어요..ㅠㅠ

    님은 오래된 아파트도 아닌데.. 왜 물이 새는지..
    너무 속상해하지 마시고.. 원인을 제대로 밝혀서 공사 잘 하셔요..
    물샐때 불러보면 업자마다 말이 조금씩 다른 경우도 있더라구요.

  • 4. 저는...
    '08.1.8 9:34 PM (59.15.xxx.190)

    예전에 살던 아파트에서 그런 일이 있었는데요.
    아래층 아주머니 저희 집 화장실에 문제 있다고 넘 스트레스 주길래,
    화장실 다 뜯었는데 저희 집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아래층 아주머니 왈 "어! 이상하다"그러고 내려가는데
    정말 황당했습니다.ㅠㅠ

  • 5. 공사
    '08.1.8 10:14 PM (203.170.xxx.11)

    물을 쓰지 않아도 난방배관이 새는 경우였어요.
    방을 다 뜯고 보니 난방 배관 새는 물이 천정까지 솓구치더라구요.
    방 하나 보일러 배관을 모두 바꾸는데 삼백여 만원 들었습니다.

  • 6. 어쩔수 없는거에요
    '08.1.8 10:28 PM (211.198.xxx.39)

    바로 위층이면 공사해 주셔야해요
    신문에도 사례가 나왓엇지요

    일단 관리사무소에 물어보고 정확히 화장실인지 물어보고

    업체를 잘고르셔서 고치셔야해요

    아파트는 9층에서 새도 1층이 누수흔적을 보일수가 잇어요

    하지만 공동주택에 사는이상 어쩔수 없는거죠

    정말이지 아래 충에 사는 사람은 정말 짜증나고 싫답니다.

    저희같은경우 15년된 아파트인데 엉터리 업채 만나서 4번뜯고 수리하고 결국에는 화장실
    완전 새로 갈았어요

    업채를 잘 고르셔서 혹시 다시 누수 되면 너희가 잭임져 달라고 하세요
    (벽을 깨서 위층을 보면 혹시 위층에서 누수 하는게 흘러서 그러는지를 알수 있어요
    한번에 잡으셔야지 대충 하는 업채 만나서 땜방 공사하면 4번 5번 다시 공사해야 합니다)

  • 7. 그건
    '08.1.8 10:30 PM (59.10.xxx.174)

    윗층 물 새는 집에서 우선 자신의 누수부분을 잡고, 아래층에 피해가 있으면 그 피해를 보상해주는 겁니다.
    만일 아래층 벽지까지 얼룩지게 만들었을 경우엔 벽지 공사도 다시 해줘야 해요.
    몇년 전 우리집 실크벽지가 엉망되었었는데, 그 부분만 해준대서 싸우기 싫어 대충 작은 돈 받고 끝냈었는데, 나중에 들으니 전체 도배를 요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더구만요. (사실 아래집도 무지 화나거든요. 어떻게 벽지를 군데군데만 새로 합니까)
    일단 자기집 공사하고 아래층 집 피해도 해결해주려면 돈 백만원으로는 해결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8. 에고~
    '08.1.9 1:29 AM (124.46.xxx.68)

    전 이사만가면 집이세어서 무순팔자가 이런가 몰라요~
    어케된일인지 정말 짜증나서 죽겠어여~
    먼저번에도 집세서 10여년 동안 맘고생했는데 또 이사오니 집이세네요.새아파트인데두~ㅠㅠ
    몰랐는데 이번에 베란다에서 빨래널려구하니 물방울이 많이 맺혔네요 그것두 안지가 얼마안됐어요. 10년 살동안 다행이도 이번은 베란다라 다행이지 그전에는 화장실에서(윗층) 그집띁고 몇번이나했어도 물새는것 못잡드라구여~
    그래서 이사했어요.

  • 9. 저는 아랫층
    '08.1.9 3:02 AM (222.109.xxx.111)

    윗층 분이시군요.
    저는 아랫층 사는데 욕실에서 물이 새는게 거실까지 이어져요..
    근데 문제는 윗집이 절대로 전화를 안받아요. 더군다나 자기네는 해외에 나가있기 때문에, 집에 없다는 거에요 쿵쿵소리 들리는데;;
    며칠전에 또 천장에 물이 방울져있길래 전화(인터폰)했더니 쿵쿵거리는 소리 나면서 전화 안받더군요. 집에 사람 있는것 같아서 밖에 나가서 베란다 보니 두꺼운 커텐 쳐있고, 살며시 불빛이 흐르는게 보여요. 이인간들 뭣하는 사람들인가 싶더군요;
    이렇게 아무런 조치는 커녕 연락조차 안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되는건가여 -_-;
    (시공사측에서 윗집을 살펴봐야된다고 해서 윗집이랑 약속까지 해놧는데 약속한날 또 집에 없는척 하면서 문 안열어줘서 그냥 가더군요; 참나;;)

  • 10. 마리나
    '08.1.9 9:54 AM (210.91.xxx.151)

    저도 한번은 거실화장실쪽 벽이 젖어서 뜯어봤더니 세상에 다 젖어있어서...윗층에 확인을 했더니 그집은 인테리어한지 얼마 안됐고 그 집도 벽지속으로 물이 새고 있어서... 그 윗집에 갔더니 목욕탕변기 공사를 한게 잘못됐는지 그 집 잘못이어서 .... 우리윗집은 목욕탕 인테리어 다시하는데 삼십만원 들였다네요... 우린 벽지만 우리가 그냥 바르고 말았네요... 벽지가 원래 낡아서...
    또 한번은 자꾸 정전이 돼길래 봤더니 또 그 자리가 물이 새는거예요... 완전 줄줄... 윗집 또 올라갔죠.... 근데 그 집은 멀쩡하구요... 관리실 불러서 확인하니까... 우리 화장실 천정에 공동구 배수관이 새서 관리실에서 배수관 쪽을 다 헐어서 새는곳 확인하고 공사했네요... 결국 공사만 해주고 벽지는 또 헌거 발라서 완전 집꼴이 말이 아니어서 결국은 인테리어 새로 했네요...
    근데 공사하시는분 말씀이 이 집같은경우는 운이 좋은 편이라네요... 원인을 못찾으면 바닥도 다 뜯어야 한다네요.... 나중에 아래집에서도 약간 젖었다고 그러네요...
    하여간 물새는거도 바로 윗집아니라도 한 집 걸러서 나타나는 경우도 있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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