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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드시는 캔음료...추천좀 해주세요.(방문선생님 대접용~)

캔음료 조회수 : 890
작성일 : 2008-01-07 14:56:35
방문학습선생님께, 달리 드릴게 없는데요.

캔음료는 그때그때 드셔도 되고, 못드시면 가지고 가셔도 좋으니까....캔음료를 가끔 드릴까하거든요.

어떤종류의 캔음료가, 성인여자가 마시기에 좋을까요?

추천좀 해주세요....

그리고, 선생님들 수업하고 나서, 어떤것들 드시라고 드리는지..팁도 좀 알려주세요...

가능하면, 식재료 브랜드까지 부탁드립니다.
IP : 211.214.xxx.20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1.7 3:03 PM (211.45.xxx.170)

    17차나 오늘의 차 처럼...당분없는게 좋을것같은데요..페트병으로 되어있는...

  • 2.
    '08.1.7 3:05 PM (211.216.xxx.252)

    캔음료보다는 선식을 우유에 타드리는데 선생님이나 다른 손님들 모두 좋아하시는거 같아요...

  • 3. .
    '08.1.7 3:06 PM (220.64.xxx.97)

    끼니 거르시기 쉽다면, 든든하게 씨리얼두유같은건 어떨까요?
    저라면 과즙 음료(오렌지주스,포도주스)를 좋아합니다만...
    아니면 커스타드나 몽쉘 같은거랑 함께 넣어드려도 좋을것 같구요.

  • 4. ,,,
    '08.1.7 3:29 PM (58.120.xxx.173)

    저도 맨 위에 덧글달으신 분 의견처럼
    17차 350ml인가 500ml인가 펫트병에 들은거요..

    전 한 덩치해서 우유는 필요할때만 마시고요.. (칼로리)
    위도 별로 안 좋아서 빈속에 오렌지쥬스 마시면 속쓰릴때 있고요..
    (아, 오렌지쥬스 꼬마병이면 내가 원할때 마실 수 있으니까 상관없겠네요;;)

  • 5. .
    '08.1.7 3:30 PM (122.32.xxx.149)

    저는 젤 위에 점 두개님처럼 패트병으로 된 무가당 차 종류가 좋던데요.
    커피도 좋아하긴 하는데 그건 개인 기호차가 있을거 같구요.
    패트병으로 된건 가지고 다니면서 물처럼 마실수 있어서 좋아요.

  • 6. 캔음료
    '08.1.7 3:35 PM (121.147.xxx.142)

    정말 싫어하고 과즙음료도 싫어하고
    ~~~
    선생님께 몇 가지 중에 선택하도록 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차는 기호식품이니까요^^

  • 7. 저도
    '08.1.7 4:00 PM (121.189.xxx.82)

    쥬스는 마시면 입에서 단내나서 싫고요.
    녹차나 17차 같은 게 좋아요

  • 8. ..^^
    '08.1.7 4:37 PM (211.45.xxx.170)

    저도 17차같은게 부담없어서 좋구요..
    애한테 말 많이 하다보면 허기지거든요..
    뭔가 건강음료스러운 미숫가루나 선식 주시면 아주아주 감사합니다요,.

  • 9. 전직교사
    '08.1.7 5:08 PM (123.214.xxx.163)

    학습지 교사 했는데요,젤 곤욕인게 절절 끓는 커피나 녹차...시간이 촉박해서 불어가면서 마실 시간이 없어요...그리고 화장실도 자주 가게 되구요.탄산음료도 갈증나고 지도중에 트림 올라와서 비추고요,그냥 인사하고 가는길에 작은 오렌지쥬스나 유산균음료 쥐어주시는게 고맙더군요.참,캔에 든 식혜도 제가 워낙 좋아해서 오며가며 출출할때 잘 마셨어요.

  • 10. 전직과외쌤
    '08.1.7 5:33 PM (123.213.xxx.108)

    17차나 녹차류 부담없어서 좋구요, 요거트 종류나 두유 종류도 건강에 좋으니까 괜찮은 것 같공.. 전 다방커피 안 마셔서 다방커피 좀 부담스러웠고, 우유는 유당소화 못 시키는 분이실 수도 있으니까 패스. ㅋ

  • 11. 페트병
    '08.1.7 6:32 PM (122.17.xxx.66)

    17차같은 게 젤 무난하고 좋은 거 같아요.
    저같은 경우엔 캔에 든 거 안좋아하거든요...캔음료 냄새가 나요..
    포장된 작은 간식거리 같은 거랑 같이 드리면 좋을 거 같아요.

  • 12. 저희집은
    '08.1.7 7:10 PM (220.117.xxx.53)

    오늘의 차 나 식혜 작은 것 드렸구요
    여름에는 500미리 생수 얼려놓았다가 얼린것 원하시면 얼린것
    차가운 물 원하시면 그냥 생수로 드렸어요

  • 13. ...
    '08.1.7 9:42 PM (123.215.xxx.101)

    동대문원단시장에서 샘플원단살때 단골집에서는 여자에게는 늘 미에로늘 주시더군요..한 5년전 애기네요..요즘도 미에로 많이 먹나요?
    그냥 시장분들의 정(情)은 쵸코파이가 아니라 미에로 였던게 생각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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