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시부모님이 아파트 대출금 낼수 있으면 가라는데...

아파트냐 전세냐 조회수 : 708
작성일 : 2008-01-07 09:38:37
저희 결혼하면서 시부모님과 1년정도 같이살다가

제가 울고 불고해서 분가 했습니다

전세금2000만원 주시더군요

정말 허름한 25년된연립 ...집가지고 있는시누도 어머님도 좋다~그러시더군요

정말 눈물이 났지만 나오고 보자 하는심정으로 분가를 했으나

아파트 살다가 연립으로 오니 샤시며 우풍이며 너무 심하더군요

돌안된 아이도 있는데 정말 추웠어요...

이제 2년 살고 만기가 되어가는데

아버님이 아파트 분양받아놓으신게 입주를5월부터 시작하네요

1억정도 대출 받아놓은게 있는데 이자며 낼수있으면 들어가서 살고

아니면 놔두라고 그러시는데


전세자금대출받아서 다른데로 갈지 아님 아파트로 들어갈지 걱정입니다

이자 갚는것만도 힘들겠죠?

신랑이 자영업하긴 하지만 고정적인 수입 없어서 힘듭니다



IP : 121.172.xxx.11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1.7 10:27 AM (210.95.xxx.240)

    누구도 답을 줄 수 없습니다.

    대출금이 있다고 하더라도
    부모님이 이미 초기금액은 넣어주신 것이니
    그곳으로 들어가게 되면 당연히 대출금은 원글님 부부가 책임져야죠.

    부모님 말씀대로 감당 가능하면 들어가시고, 힘들면 그만 두세요.

    (혹여라도 '대출금 내 주시면 안 되나'라고 하시면
    완전히 잘 못 된 생각입니다)

  • 2. @@
    '08.1.7 10:44 AM (218.54.xxx.247)

    윗님 말씀이 정답이네요.
    저 같음 그런상황에서 분가했다면 손도 안 벌리겠습니다.

  • 3. 그러게요
    '08.1.7 10:46 AM (59.12.xxx.2)

    이래저래 잔소리 끊이없이 들으실것같아요

    걍 있는돈 모아서 나은집 전세알아보렵니다

  • 4. ..
    '08.1.7 11:23 AM (221.147.xxx.186)

    울고불고 하면서 분가하셨다면 시댁에 돈으로 연결되는 일은 하지 마세요.

  • 5. 저도
    '08.1.7 11:35 AM (222.107.xxx.36)

    위에 분들과 같은 의견
    시댁과 돈으로 연결되면
    그때부터 서로 섭섭해집니다.

  • 6. ^^
    '08.1.7 11:39 AM (211.229.xxx.64)

    첨부터 힘들어서 나오셨음 계속 두 부부가 알아서 하세요..시부모과 관련되지 않게..

    나중에 대출금 원글님이 다 갚아도 부모님 내가 니들 집 해줬다고 합니다...

    그냥 다른 아파트 알아보세요...또 큰일 생기지 않게...

  • 7. ..
    '08.1.7 12:09 PM (211.179.xxx.46)

    이런경우 주변에서 본적이 있는데 시댁에 따라 결과는 달라지겠지만,

    일단 대출금을 갚아도 그집은 아버님이름으로 된집입니다.
    뼛골빠지게 대출금 갚아도 내집 안됩니다.

  • 8. 세상에 공짜 없다
    '08.1.7 12:22 PM (124.49.xxx.85)

    부모 자식간이라고 예외는 없답니다.
    부모님이 자식에게 해주는 만큼 원글님 그만큼 해야 됩니다.
    세상에 공짜 없다는 말은 영원한 진리인것 같습니다.

  • 9. 그 집에
    '08.1.7 2:15 PM (210.123.xxx.64)

    들어갔다가 나중에 또 무슨 설움 받고 수모 겪으려고 하세요.

    힘들어도 참으시고 독립하시는 게 두고 두고 편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9152 어제 마리아산부인과에 예약했어요. 8 엄마 되고 .. 2008/01/07 573
369151 시부모님이 아파트 대출금 낼수 있으면 가라는데... 9 아파트냐 전.. 2008/01/07 708
369150 2월 한달 어린이집 안 보내면 안 될까요? 5 궁금 2008/01/07 843
369149 남편이 잔업비는 본인이 챙기겠다는데.. 5 문의 2008/01/07 648
369148 아기 감기요 머리아프네요 이처방전 아무래도 5 고민 2008/01/07 413
369147 임신중 운전면허 도전? 7 궁금 2008/01/07 483
369146 82쿡님~ 저 8레벨 되었어요....너무 너무 기뻐요. 6 흐흐흐~ 2008/01/07 328
369145 제 컴에서 82쿡 접속시에 보안경고창이 자꾸 떠요 ... 2008/01/07 268
369144 30대 주부가 쓰기에 적당한 신용카드? 3 전업맘 2008/01/07 498
369143 임신하면 파마 못하나요?? 14 여쭤보아요... 2008/01/07 763
369142 외국인에게 타이거월드 어떨까요? 1 스파 2008/01/07 224
369141 <대운하>경제성 떠나 이미 건설중? 의견 2008/01/07 203
369140 가끔 지난일들이 저를 복받치게 하네요. 1 .. 2008/01/07 643
369139 polo.com 사이트 한국신용카드 결제되나요? + 사이즈 궁금 8 급질 2008/01/07 383
369138 코스트코 나비그릇 5 접시 2008/01/07 1,103
369137 밤에 기저귀 떼는 법좀 알려주세요.ㅜ_ㅜ 3 쉬야 2008/01/07 374
369136 TV 없는 집인데, TV수신료 내야 하나요? 14 TV수신료 2008/01/07 1,171
369135 이 겨울에 북해도 어떻던가요? 7 가고 싶어요.. 2008/01/07 487
369134 친정이나 시댁이나.... 3 친정시댁 2008/01/07 891
369133 폴리 영어 학원이 왜 좋던가요? 9 초등저학년맘.. 2008/01/07 2,365
369132 아줌마가 되고나니 아줌마 친구 사귀는게 젤루 힘들어요... 4 힘들어 2008/01/07 1,215
369131 질문)수면 내시경 2 궁금이 2008/01/07 396
369130 며느리도 사람이잖아요... 3 음.. 2008/01/07 732
369129 ktx 타고 1박 2일 여행지 추천해주세요.. 여행 2008/01/07 135
369128 어떻게 하면 좋아요 3 .. 2008/01/07 520
369127 생리증후군 3 ... 2008/01/07 337
369126 출산후에 혈압오른분 계신가요? 4 왜 이런지... 2008/01/07 352
369125 (원글삭제)갑자기 집에 들이닥쳐서는 부담가지지말라는 시어머니.. 13 말로만딸 2008/01/07 4,479
369124 구두의 앞코가 긴것을 찾고 있어요. 이것저것. 2008/01/07 176
369123 시누이가 아기를 봐주시는데.. 걱정만땅이예요 16 말도못하고... 2008/01/07 1,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