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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면 좋죠? 다리미코드를 3일동안 꽂아놨어요
전기세 얼마나 나올까요?
마음의 준비라도 해야할것 같은데...ㅜㅜ
1. 헉
'08.1.6 5:14 PM (222.236.xxx.78)헉
2. 전기료보다...
'08.1.6 5:24 PM (222.107.xxx.245)불 나지 않은게 더 다행아닐까요?
자동 온도 조절이 되긴 한다지만 열기구가 켜져 있는채로 그렇게 오래 있었다는 것이......3. 생각보다..
'08.1.6 6:07 PM (203.229.xxx.167)자동온도조절 되있었을 겁니다..전 얼마 안나온다에 한표 !!!!
4. !!
'08.1.6 7:23 PM (59.5.xxx.193)맞아요..어떤 클럽에서 다리미 꽂아 두었다가 불나서 집 불타고..난리난 분 봤어요..
다행입니다..5. ^^
'08.1.6 10:30 PM (211.209.xxx.241)전기세가 문제가 아니라 불나지않은걸 감사 해야겠네요.예방주사 맞는 셈 치세요..
6. ??
'08.1.7 12:35 AM (220.117.xxx.22)전기세 걱정할 때가 아닌 것 같아요...ㅠㅠ
만약 불이라도 났으면 어쩔뻔했을까요...ㅠㅠ
그 불이 앞집 옆집으로까지 번졌다면....
생각만 해도 오싹하죠...?
아무일 없음에 감사하셔야 할 것 같아요...^^7. 나~야.
'08.1.7 2:19 AM (220.72.xxx.198)예전에 하루종일 다리미 혼자 놀다가 열받았는지 저승갔어요.
지금은 좋은건가봐요.
3일동안 놀고도 저승 안간걸 보면요.^^*
다리미 아래 소비전력량 있죠?
온도에 다르니 그걸로 시간 곱해 계산 해 보면 알죠.8. 전기세
'08.1.7 10:23 AM (218.144.xxx.137)문제가 아니네요...
불 안난게 ,,다행이네요9. ...
'08.1.7 11:32 AM (211.193.xxx.138)전기세가 수백만원 나왔더라도 불내지않은걸 다행으로 여기셔야지요
이웃에게도 엄청난 손해를 끼칠뻔 하셨네요
내 이웃에 이런분계실까 무섭습니다
위험했었겠다는 생각보다 전기세를 먼저 걱정하다니..ㅉㅉ10. -_-;;
'08.1.7 2:32 PM (58.149.xxx.29)누구 말대로 개념을 안드로메다에 두고 오셨는지..
불 안난걸 천만다행으로 여겨야 할 것을
전기세 운운하며 돈을 걱정하시다니...
윗분 말씀처럼 우리 옆집에 이런 이웃 있을까봐 겁나네요.. 쯧쯧~11. 허거
'08.1.7 3:44 PM (218.39.xxx.80)불안난게 천만다행~~
이 상황에서 전기요금 걱정하시는 원글님이 쇼킹하네요
저두 아파트사는데 주위에 이런 개념 가지신분 계실까 무섭네요12. ...
'08.1.7 4:39 PM (218.144.xxx.190)참, 들 모두 너무 까칠하시네요.
물론 불 안난게 다행이라는 말씀이 맞기는 합니다만,
일단 원글님께서는 불이 나지 않은 상황이고.....아마 다행이다...싶은 생각이 드셨을테고
뒷이어 전기세 걱정이 드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살다보면 실수도 할 수 있는 법인데..
이런 저런 물음마다 이렇게 혼내듯 나무라시면 질문한 분이....참, 무안하실거란 생각이 드네요.13. ..
'08.1.7 8:35 PM (58.226.xxx.176)항상 켜있진 않았을 꺼고 뜨거우면 꺼졌을거고 식으면 켜졌을거고...
계량기 한번 보세여
거기 숫자 나오나잔여.. 지난번 고지서에 나온 숫자랑 ..
빼보면 전력사용량 나오잔아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