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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통은 어떻게 아픈 건가요? -_-
오늘 검진을 갔는데 선생님이 배 안아팠냐고 자꾸 물어보시네요.
요즘 치골이랑 서혜부가 너무너무 아프고, 마법통 할 때 처럼 허리랑 배가 아프고 그런 건 있는데
어떻게 아픈 걸 물어보시는 건지 영~ 모르겠는 거에요. 그래서
진통이 오면 아 이게 진통이구나 알 수 있을 정도로 아픈 거냐고 물어봤더니
제 질문이 좀 웃겼나봐요.
어떻게 어느 부분이 아픈가요? 배 아랫부분이요? 전체가 아픈가요?
질문이 역시 넘 바보같죠? -_-
1. 음?
'08.1.3 9:50 PM (58.140.xxx.235)치골? 서혜부? ????
배가 아파요 전체적으로요. 부분적 아니라,,,,하여튼 왜 배가 아픈지 잘 모르겠는것처럼 살살 아프다가 점점 더 그 아픈것이 진해집니다. 아, 진통이구나 싶게요. 잠이 안올정도로 아픕니다.2. ,,
'08.1.3 9:50 PM (211.201.xxx.73)생리통처럼 아픈건 아니구 정말 배가 찢어지는거같은 통증이 와요.. 정말 이거구나하는 느낌이와요.. 저두 둘쨰때 오늘내일하겠어요.. 자궁문이 20% 열렸어요.. 그랬는데 그리구 열흘뒤 울공주 않나와서 유도분만했어요.. 맘편히 가지세요..
3. 그게
'08.1.3 9:51 PM (61.79.xxx.59)하늘이 노래지면 진통입니다.
아~ 아파요..라고 또박또박 말할수있으면 진통아닙니다..ㅎㅎ4. 특히
'08.1.3 9:53 PM (61.66.xxx.98)허리쪽이 끊어지고 뼈가 갈라지는거 같죠.
그렇다고 너무 겁먹지 마세요.ㅎㅎ
다 버텨냅니다.
그 고통을 겪고도 많은 사람들이 또 낳는거 보면 알 수 있죠.ㅋㅋ5. 처음 시작은
'08.1.3 10:00 PM (221.164.xxx.219)생리할 때 배가 아파 설사하는 것처럼 배가 너무 아프더군요. 당기는 듯이..
6. 처음
'08.1.3 10:09 PM (221.163.xxx.149)저두 처음엔 설사처럼 배가 살살 아파서 화장실 들락날락
그러더니 이슬이 보이고
바로 진통이 시작되더군요.
몇 분 주기로 아픈 거요.7. ....
'08.1.3 10:09 PM (124.56.xxx.96)진통이 약해 대기실 침대에 누워 있었죠
옆에서 아프다 소리지르는거 보고 난 소리지르지 말아야지 다짐했죠 - -::
한참뒤 나도 모르게 소리 나오더라구요
잠깐 잠깐 간호사가 와서 주의를 줘도 나도 모르게 온 몸에 힘들어가고 소리나오더라구요
아~~부부부(악 지르지 않으려 애썼죠)
너무 아파 간호사가 잠깐씩 어깨 만줘주는것도 위로가 되더라구요.
근데,,,,신기한건 아기낳고 나면 잊는다는 겁니다....생각은 나느데 몸이 잊더라구요~ㅎㅎㅎ
그래서,,,,,열도 낳나봐용~~8. 걱정하지 마시고
'08.1.3 10:11 PM (221.164.xxx.219)딱 하루만 아프세요 그 다음은 시원해져요..물론 육아가 더 힘들긴 하지만요^^
하루만 하루만!!!9. 하늘
'08.1.3 10:34 PM (58.122.xxx.150)진통은 정말 저절로 울게돼요...살려달라는말이 나올정도로 배가 생리통의
몇배..거의 끓어질꺼같이여....전 둘째가 더 아프더라구여 첫애는 멋모르고 나왔는데..
물론그때도 아팟겠지만 둘째가 더 죽겠더라구....^^
글구나서 밑으로 배에 힘이 저절로 가요 응가넣는것처럼 그럼 조금더 힘주면 숭풍..ㅋㅋ
글구나면 무지 뱃속이 시원...아팠던거 싹 잊고여..ㅎ
그래도 뱃속에 있을때가 훨씬 좋아요,,,낳고 나면 몸은가벼운데..잠을 못자서리..ㅎㅎ10. ㅎㅎ
'08.1.3 10:47 PM (58.225.xxx.109)궁금해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아프답니다 ^ ^
아 !! 이게 바로 그 진통이구나 ~~~~~~~~~11. ....
'08.1.3 11:23 PM (222.234.xxx.58)계속 아프면 진통아니죠...
아팠다 안아팠다의 반복이 진통이죠..
진통인가 괜찮은데? 어...또? 이러면 병원갈 준비하시면 됩니다.12. ..
'08.1.3 11:33 PM (123.214.xxx.165)생각은 나는데 몸이 잊는다... 너무 좋은 표현이군요 ^^
13. ....
'08.1.4 12:02 AM (211.177.xxx.19)생리통이 심할때의 느낌....
14. 아 열받아
'08.1.4 12:12 AM (125.177.xxx.100)음 그럼 진통은 진통이구요, 아기가 진짜로 빠져 나올 때 아픈 건 또 다른 아픔인가요?
아니면 자궁이 열리라고 진통하는 거니 그냥 그 아픔의 연속인가요?15. .
'08.1.4 2:41 AM (124.61.xxx.207)전 팽팽하게 쏴하면서 쪼이던 느낌이던데요.
생각지도 않게 낳아서 진통하면서 자던 기억이 ;;
잠깐 고생하면 편안하답니다.16. 진통
'08.1.4 8:51 AM (61.101.xxx.208)전 허리가 끊어지게 아팠어요. 생리통 때의 그 아픔과는 비교불가로..
옆침대 산모는 아이고 배아파..이러는데
전 정말 아이고 허리아파 죽겠네..^^ 아이 낳기 바로직전 진통은 다 아시겠지만
이제 죽었구나..이럼 낳더라구요.
고민하지마시구요. 잘 견뎌내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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