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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에 오면 시간 가는 줄 몰라요..

중독.. 조회수 : 280
작성일 : 2008-01-03 15:24:13
첨에는 요리 배운다고 드나들다가 이젠..자게 이런 저런 글 보다 보면
시간이 너무 빨리 가요..중독인듯 한데..이러다 폐인되겠어요..
딸아이도  이제 초3 올라가는데 닌텐도 동물의 숲 너무 좋아해서
시간 정해놓고 시키는데..막상 엄마는 틈틈이 들어오니 눈치 뵈고..ㅎ

근데 나이 들며 저만 그런지..사람 사귀고 신경쓰는 것 보다 그냥
집에서 이리저리 뒹굴대다 컴 하고 요리하고 이러는게 더 좋으니..
이러다 정말 대인관계 제로 될까봐 은근히 걱정되요..

이제 40 됬는데..아이가 좀 더 크면 모임같은게 활성화 될라나요?
아직은 어린 동생 있는 엄마들도 많고..만나면 별로 편하지 않더라구요..
전 딸 하나인데 아이들이 중학교 정도 가면 엄마들 모임 어느정도 편해지고 하나요?

너무 집에만 있는듯 해서 가끔 이래도 되나 싶어서요..교회나 성당 가볼까 해도
너무 구속하는듯 해서 귀찮고..어떻게들 사시나요?
제 성격이 이상한건지..쇼핑도 혼자 하는게 젤 편하고..가끔 이래도 되나 싶어요..
IP : 59.11.xxx.1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요
    '08.1.3 3:26 PM (59.19.xxx.53)

    저는 여성공감에 혜경샘님 출연한거 본뒤로 계속 이러고잇어요 집안엉망 펀드조금 추불하고
    82없엇으면 어찌 살으려나?생각만해도 아찔~~

  • 2. 미투
    '08.1.3 3:30 PM (210.109.xxx.122)

    하루종일 들락날락
    그러다가 한번씩 지름신 와서 질러주고
    진짜
    세월은 잘가네요.

  • 3. 미쓰리
    '08.1.3 3:34 PM (58.146.xxx.245)

    저두요~ ㅎㅎㅎ

  • 4. 미포
    '08.1.3 3:35 PM (61.82.xxx.96)

    2008년 신년계획이 "82쿡을 적당히 한다"였는데..... 어렵네요....
    오늘도 와서 죽치고 있어요.ㅠ.ㅠ.

  • 5. me five
    '08.1.3 3:38 PM (124.48.xxx.4)

    저두요~~~^^

  • 6. me six
    '08.1.3 3:44 PM (61.33.xxx.130)

    회사에 있으면서도...
    수시로 들락거리는 사람 여기있습니다.
    82 몰랐으면 어쨌을까... 싶어요 ^^;

  • 7. 손 번쩍!
    '08.1.3 4:57 PM (121.140.xxx.189)

    2008년 계획이 물건너 가고 있어요...
    전 밤 꼴닥 샐때도 많아요.
    아이들아~미안해~~~

  • 8. 미 세븐...
    '08.1.3 4:58 PM (121.140.xxx.189)

    센스가 꽝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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