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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신랑이랑 이혼하고 싶어요

.. 조회수 : 4,960
작성일 : 2008-01-02 22:20:10
조금전에....
신랑이...누워서 텔레비젼 보는거 꼴보기 싫다며
그나마 위안인..텔레비젼 치웠네요.
고요히 잠자는 호수에 돌 던졌어요.



모든거 참고 텔레비젼 그거 하나...위로받고...애정(?)쏟으며 버티고 있었는데..

가장 싶게 이혼하는 방법이 먼가요
여긴 법원도 멀어서요
IP : 59.26.xxx.13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헉!!
    '08.1.2 10:21 PM (221.166.xxx.232)

    원글님도 신랑이 중요하게 여기는걸 치워 버리세요.

  • 2. 헉님...
    '08.1.2 10:23 PM (59.26.xxx.136)

    이넘의 인터넷을 끊어야 하는데..
    그게 또 신랑 뿐 아니라..저도 아쉬워서리..

    그냥 확 이혼하고 싶어요.

  • 3. .
    '08.1.2 10:31 PM (222.104.xxx.71)

    어찌하여 일이 그렇게까지 진행된건진 몰라도..
    꼴보기 싫다고 치워버릴거면 한두가지가 아니겠네요..
    밥먹는거 꼴보기 싫으면 밥그릇과 숟가락을 버릴수도 없고..
    아무튼..
    자세한 상황은 안적으셔서 모르겠지만..
    그렇게 감정적으로 나가면 끝이 없을것 같아요..

  • 4. 부부
    '08.1.2 10:33 PM (211.49.xxx.202)

    저도 남편이 누워서 프라이드 보면 티비 버려버리고 싶어요 티비 조금만 보지 그러셨어요

  • 5. 음..
    '08.1.2 10:49 PM (59.15.xxx.8)

    혹시 좌절감의 표시는 아닐가요? 부인과 대화를 원하는데, 마치 벽을 쌓듯 티비에 시선을 고정시킨 아내의 모습에 좌절했고..그래서 비뚤어지게. 표현하는건??

  • 6. ...
    '08.1.2 10:53 PM (211.193.xxx.151)

    구청에 가시면 이혼서류가 있어요
    적어서 도장찍으시고 법원에 제출하시면 출두날짜 알려줄거예요
    정해진날 하루만 나가시면 됩니다
    별로 번거롭지 않아요
    편안하게 텔레비젼보시려면 멀어도 일단 법원엔 다녀오셔야죠-,-;

  • 7. 이혼서류는
    '08.1.2 11:14 PM (125.181.xxx.155)

    법원에서도 구비해 놓고 있습니다.
    구청가는거 번거로우시면, 법원에 직접 가셔서 바로 작성하셔도 됩니다.
    도장하고 신분증은 지참하시고요.
    아직 인터넷으로는 이혼이 안되고 있답니다.
    이혼조정기간이 늘어나서 더 귀찮아지기전에 다녀오심이 -_-

  • 8. .
    '08.1.2 11:34 PM (222.234.xxx.111)

    진짜 이혼할 생각이라면
    여기에 이런 글 안 남깁니다.

    이혼할 결심이면 바로 행동에 옮기세요.

  • 9.
    '08.1.2 11:43 PM (122.32.xxx.20)

    음;; 이혼이 인터넷으로 안된다니.. 아직 선진국이 멀었나봐요 ㅜ.ㅠ

  • 10. 글쎄
    '08.1.3 8:55 AM (123.213.xxx.185)

    선진국은 이혼이 인터넷으로 가능한가요? 이해불가..

  • 11. 어쨌든..
    '08.1.3 9:45 AM (121.155.xxx.93)

    가만있어도 남편이 먼저 서류준비하실수도 있겠네요...

  • 12. -_-
    '08.1.3 11:20 AM (222.106.xxx.223)

    윗분께서 궁금하다 하시니 알려드리죠..

    협의가 다 된 이혼의 경우 너무나 간단합니다..
    (너무 간단해서 허무하다고 하지요..)

    오전 10시 전에 협의이혼서류를 각 법원 호적계 혹은 접수계에 접수시키면
    그날 오후 4시에 협의이혼이 성립됩니다..
    너무나 간단하게 성립되죠..
    판사가 들어와 남편과 아내에게 서로의 의사가 맞는지 확인하고 이혼이 성립되었다고
    선포(?)하면 끝나요.
    5분도 채 안걸립니다..

    하지만 협의가 안된경우 재판을 해야하고, 그렇게 되면 장기전으로 돌입하게 됩니다..

    협의이혼 서류는 각 동사무소, 구청에서도 구비하고 있으니 작성하는 건 일도 아니죠.
    궁금증은 풀리셨나 모르겠네요..

  • 13. 요즘엔
    '08.1.3 12:15 PM (221.144.xxx.164)

    접수할때도 둘이 같이 가는걸로 알고 있어요

  • 14. 이혼알아보다
    '08.1.3 12:28 PM (218.239.xxx.230)

    이혼서류 제출하는것도 대행해주던데 금전이 듭디다~
    그 돈도 아까워서 미뤘습니다 --+

  • 15. 협의이혼이면
    '08.1.3 3:29 PM (125.181.xxx.131)

    접수할때도 부부가 같이 가서 해야합니다.
    예전엔 어느 한쪽만 가서 접수해도 됐었지만 말이죠.
    그리고 서류제출하는거 대행 안됩니다.
    이혼서류 대신 작성해주는건 되죠. 3만원입니다. 법원근처에 널렸습니다. 대서소

    그리고 이혼방법 알려주신 윗분글에
    덧붙여서
    판사가 이혼선포하고 이혼됐다고 그냥 나가면 안됩니다.
    대기실에서 기다렸다가 접수증(이혼됐다는 서류)를 나눠주면 그거 가지고 가서
    구청에 가서 신고하셔야합니다.
    그 부분까지 해야. 이혼이 성립됩니다.

    판사앞에서 이혼하겠다고 선언해도. 이혼됐다는 서류를 받았어도 구청에가서 신고 안하면
    이혼 안됩니다. 절대

  • 16. ..
    '08.1.3 8:45 PM (211.212.xxx.15)

    너무들 까칠하시네요..
    예전엔 이런분위기가 아니었는데 요즘들어 글올리기가 점점 무서워지네요..
    위로받고 싶으셔서 그런걸 말장난일색이네요..
    티비치웠다고 티비많이봐서 그렇다니..--;

  • 17. 그러게요
    '08.1.3 10:10 PM (122.35.xxx.23)

    답답한 마음 풀어본거 같은데..
    몇몇분이 더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 18. ...
    '08.1.3 10:29 PM (125.187.xxx.10)

    왜요~ 전 댓글들이 재밌기만 합니다.ㅎㅎ
    그나저나 이혼하기 진짜 쉬운거였네요.
    그냥 하시면 되겠네요~

  • 19. 나쁘다
    '08.1.3 11:10 PM (122.37.xxx.10)

    댓글들이 재미로만 읽읍니까?
    원글님이 속상해서 글올린건데 그런식으로
    댓글달면 누가 다시는 이런곳에 하소연할까요?
    서로 위로받자고 글쓰고 댓글달아주는데 재미라니...
    좀 우울해지네요. 저역시 다시는 글쓰고싶지않을것같아요.

  • 20. 후후
    '08.1.4 11:54 AM (218.158.xxx.44)

    댓글들보아하니.. 원글님 빨리 이혼해버리라구 아주 떠다미시네요 들..ㅋㅋ
    댓글들은 벌써 이혼하신분들이 쓰셨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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