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요단백

걱정맘 조회수 : 374
작성일 : 2007-12-31 22:41:21
지난 여름 아이가 학교에서 건장검진을 했는데
결과가 어떤지 물었었죠.
괜찮다고 하더니 어제 가방에 언제적 검진결과표가 들어 있더군요.
요단백 +라며 신장 재검사를 하라는 통보였어요.
왜 엄마에게 말하지 않았느냐고 하니,
친구가 격렬한 운동하고다음날 검사하면 그런 경우가 있다며
경험담을 이야기 하길래 자기도 그런경우라고 생각해서 아무말 안했다더군요.

지방에 살고 있고,오늘 동내 내과 가서 검사하니
큰병원가라고 소견서 써주셨는데
서울에 있는 병원 추천좀 해주세요.
그냥 내과가면 되는건가요?.

IP : 58.103.xxx.7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07.12.31 10:49 PM (125.177.xxx.133)

    대학병원 신장내과를 가세요...

    서울대, 아산, 세브란스, 삼성, 강남성모 이 중에 한곳 골라서 가시면 될꺼예요..
    별일 없길 바랍니다...

  • 2. 헤르미온
    '08.1.1 12:41 AM (220.85.xxx.124)

    34살인 저는 신체검사1년마다 요단백이 나와서 재검사합니다.
    그런데 그재검이라는 것이 일주일후에 다시 소변검사이구요.. 이때 수치가 정상이면 그날 피곤하셨나봅니다~하고 끝나고 다시 단백뇨가 검출되면 정밀검사를 합니다.
    저는 그러니까.... 6년동안 항상 다시 재검사(일주일 후에 다시 소변검사)를 해서 정상이였죠..
    그런데 이것이 매년 반복되다보니... 참...거시기~합니다.
    예전 한의원에서 저보고 신장기능이 약하다고 했는데 그래서 그런건지...

    제 생각에는 다른 병원에서 소변검사 한번 하시고(검사비 5,800원이더라구요..) 그때도 단백뇨 나오며 큰병원으로 오심이~ 그래야 시간절약, 돈절약^^

  • 3. 마리아
    '08.1.1 4:54 PM (122.46.xxx.37)

    얼렁 큰 병원에 가보세요. 신장내과로요. 사람들이 신장의 중요성을 잘 모르시눈데 암보다도 무서운 병입니다. 소리소문없이 아픈병이죠.
    오줌에 단백이 나오면 신장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이니 꼭 재검을 받고 관리해주세요
    가씀 운동직후나 단백식품을 많이 먹으ㅓㅆ을 경우 나오기도 하지만 혹시 모르니 병원에 꼭 가보세요
    남자의 경우 심하면 군대도 못가는 병이 신장병입니다.
    사춘기때 모르고 지나다 군 신검때 병이 밝혀져 군면제 받는 경우많습니다
    군대도 못갈 정도로 힘들고 피곤한병이랍니다
    그러니 대학병원신장내과에 예약부터먼저 하시구 빨리가보세요
    아니겠지 방치하다 후회하는 병이 신장병입니다. 눈에 아픈것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죠
    하지만 병이 깊어지면 엄청 피곤하구 사회생활하기 힘들고 (심지어는 직장도 포기합니다) 삶이ㅢ 질이 나뻐지는 병입니다.
    다음이나 네이버에 신장병 환우 모임 카페가 있으니 가서 읽어 보세요
    믾은 도움이 될껍니다
    건강한 사람은 오줌에서 단백 혈뇨가 발견되지 않슴니다
    정말 그 병이 아니길 기도드립니다

  • 4. 마리아
    '08.1.1 4:57 PM (122.46.xxx.37)

    참고로 신촌세브란스 한대석샘이 잘 보심니다.
    설대도 괜찬쿠요
    아마 지금 예약해도 초진이 2-3 달은 걸립겁니다
    그래도 지금 빨리 전화로 예약부터 해놓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8038 맏이하고 사는게 이렇게 힘들줄이야.... 23 괴로워 2008/01/01 4,267
368037 홍삼이외에 아기들 안전한 면역력 키우는 방법 뭐가 있을까요(무플절망) 7 홍삼 2008/01/01 917
368036 첫날부터 9 안젤라 2008/01/01 1,422
368035 엠비씨 가요대전 5 보셨나요? 2008/01/01 1,512
368034 믿고 반지 리세팅 맡길만한 곳-일산쪽이나 종로쪽 2 세팅 2008/01/01 670
368033 코엑스 아쿠아리움 언제가 한가할까요? 4 이현주 2008/01/01 442
368032 글을 써봅니다..새해맞이 기념으로 1 그냥..처음.. 2008/01/01 171
368031 미국에서 사온 화이버 콘(Fiber con) 국내에서 사고 싶어요 화이버 2008/01/01 293
368030 <급해요>연말정산 질문이요~ 3 궁금이~ 2008/01/01 273
368029 맛있는영양떡 배송해주는곳 아시나요?? 6 아침 2008/01/01 1,026
368028 쥐띠 남편과 살기 13 남편과 나 2008/01/01 2,874
368027 친정 엄마 때문에 정말 힘들어요 20 ........ 2008/01/01 3,151
368026 코스코에서 화장용브러쉬세트 사보신분? 2 ,,, 2008/01/01 453
368025 Happy New Year 2008 ! 1 새해 2008/01/01 176
368024 새해입니다^^복 많이 받으세요~~ 1 2008/01/01 142
368023 우리만 쏙 빼고 모이는 형제들 13 익명 2007/12/31 3,161
368022 속상해요.. 12 속상한.. 2007/12/31 1,402
368021 사주팔자가 맞는걸까요. ㅠ.ㅠ 16 ..... 2007/12/31 4,231
368020 연말정산 몇가지 궁금해서요. 5 몰라서 2007/12/31 327
368019 정말 편한가요? 바디베개 2007/12/31 174
368018 [펌] 이명박 정부의 예산안 6 예산안 2007/12/31 444
368017 아이 말하기 고민되네요. 2 !!! 2007/12/31 770
368016 내일 아침에 고흐전 사람 많이 붐빌까요? 1 미술전 2007/12/31 376
368015 요단백 4 걱정맘 2007/12/31 374
368014 군에 간 아들이 6 자연맘 2007/12/31 839
368013 남자의 눈물이 위력을 발휘할때 4 ? 2007/12/31 605
368012 두시간 빠른 Happy New Year^^ 3 호주에서.... 2007/12/31 186
368011 볶음불고기랑 국물불고기중에 어떤걸 좋아하세요 4 ^^ 2007/12/31 563
368010 분당, 성남 1 Anne 2007/12/31 553
368009 모두들 남편분이랑 뭐하시고 계시나요? 25 오늘 2007/12/31 3,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