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와서 해야 될 일 중에 가장 중요한 게 애 낳는 거라는 말을 들었는데...
본의 아니게 그건 실천하고 가는 것 같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도시는 큰도시가 아니라서 맛있는 한국음식을 먹을 수가 없습니다.
애 가지고 음식에 왜 일리 집착하게 되는 걸까요?
서울우유에서 나오는 삼각형 커피우유도 먹고 싶고 압구정 뱃고동에서 낙지볶음도 먹고 싶고 길거리에서 파는 순대볶음도 먹고 싶고....
한국에 계신 임산부들이 넘 부러워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한국 음식이 그러워요..
rayan 조회수 : 479
작성일 : 2007-12-29 06:42:35
IP : 66.71.xxx.18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에구
'07.12.29 7:25 AM (68.209.xxx.29)고생이 많으시네요 토닥토닥..
일단 날을 잡으셔서 한국식당이 많은 대도시에 나가셔서 두루 섭렵하고 오셔야
막힌속이 조금은 뚫릴듯..생수 많이 사들고 다니셔야 할거에요,조미료 때문에 ^^;;
장도 많이 봐오세요.떡국떡이랑 오뎅같은건 미국슈퍼에 없으니 되도록 많이 사오세요.2. 인터넷
'07.12.29 4:51 PM (58.140.xxx.86)쇼핑으로 한국음식 살 수 있었는데요. 종류가 한정되어 있긴 하지만...
3. 그냥
'07.12.29 7:13 PM (220.238.xxx.207)커피 우유야 설탕 잔뜩 넣으면 되구요.
고추장/된장 만 있으면 한국음식 왠만큼 되던데요.
한국음식 고집마시고 주변에 음식점 하나씩 탐방하세요 ^^ ;4. 미국에서
'07.12.29 9:37 PM (221.148.xxx.199)몇년 살땐 귀국하면 사 먹을 음식 리스트 만들곤 했는데 막상 귀국하니 기억하고
있던 만큼 맛있지 않더라고요. 몇년 안 먹던 조미료 맛이 너무 나서 오히려
외식을 점점 더 안 하게 되네요. 좀 위로가 되실려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