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집에 습기가 너무 많아요..

습기 조회수 : 1,690
작성일 : 2007-12-27 17:05:24
새로 이사한 집...조용하고,깨끗해서 너무 맘에 드는집 인데..

집에 습기가 너무 많아요..(아파트가 산속에 있거든요)

쇼파가 천으로 된거인데 항상 축축...

여름에도 너무 시원한데 습기때문에 에어컨을  샀어요..

남들은 거조해서 난리인 이겨울에도  항상 습도가(습도계로) 60이 넘어요...

정남향인데도 습기땜 빨래도 잘 안마르고...

바싹 말려 넣은옷들도 입으면 축축하고...

급기야 오늘 이불정리 하다가 기절하는줄 알았어요...

장롱안 이불 넣은데가 곰팡이가...이불에도 곰팡이...

베란다는 문을 항상 열어나서 결로현상은 어느정도 해결은 했는데...

장농은 어캐할까요???

장농 안쪽 반이상이 젖어 있어요...ㅠㅠ


IP : 218.49.xxx.8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불
    '07.12.27 5:25 PM (125.129.xxx.105)

    이불뿐만이 아니라 옷장안에 있는 옷들도 곰팡이 폈을걸요
    제가 그심정 압니다 몇년전 1층인줄 알고 계약했던 빌라가 살다보니 1층같은 반지하였어요
    옷들 다 곰팡이 나고.. 눅눅하고.. 방법이 별로 없더라구요
    2년정도 살다가 아파트로 이사왔는데.. 이사오기전에 가구랑 살림을 모두 다 닦고 가져왔지만
    곰팡이 냄새는 가구에서 잘 안빠지더라구요

  • 2. 참..
    '07.12.27 5:29 PM (125.129.xxx.105)

    해는 잘드나요
    해라도 잘들면 낮에 장롱문을 활짝활짝 열어놓으심 좋을거 같은데요

  • 3. 저도
    '07.12.27 5:34 PM (121.138.xxx.1)

    곰팡이 때문에 아주 고생을 했었습니다.
    장 안에는 기본적으로 신문지 깔고 이불 사이사이에도 신문지 끼어 넣었구요,
    물먹는 하마 젤 큰거 기본적으로 2개씩 넣어 두었습니다.
    그리고 시간 날때 마다 장농 문 열어두고, 일단 가장 중요한 것은 집 자체를 건조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 틈틈이 집안 창문을 활짝 열어두었었습니다. (외출 시에도...)
    도둑보다 곰팡이가 더 무섭더군요^^;;

  • 4. 원글이
    '07.12.27 5:46 PM (218.49.xxx.88)

    해는 잘 들어요...집도 별로 안춥고요...안방은 해는 잘드는데...늦잠 자느라구 커텐으로 해를 차단했구요..겨울이라 습기제거제도 안파는것 같은데...당장 신문지 부터 넣어야 겠네요...
    고맙습니다...

  • 5. 저는
    '07.12.27 6:02 PM (203.246.xxx.135)

    제 남친이 원룸 1층에 살아요..
    처음에 너무 습해서 고민하다가 숯 갖다 놨거든요..
    인터넷 뒤져보니 박스로 파는게 있더라구요...
    그래서 반박스정도를 군데군데 놔두니깐 많이 좋아지더라구요...
    아파트라 숯만으론 안될거 같긴 한데... 그래도 한번 옷방에라도 놔둬보세요...

  • 6. 아;
    '07.12.27 6:03 PM (203.246.xxx.135)

    그리구 조그만 제습기도 팔거든요...
    옷방 따로 있으면 거기만 놔보세요...
    조그만거라 큰방은 좀 무리고.. 작은 옷방은 충분하다고들 하네요..

  • 7. 습기~
    '07.12.27 7:11 PM (124.54.xxx.220)

    이불 사이사이에 신문지 넣어두면 효가 젤 좋아요. 제습 효과도 있고, 벌레도 방지해 주고 좋아요.
    첨에 자취하던 집이 1층이고 해가 안들었었는데.. 이불사이 신문이 가장 괜찮았구요.. 이불 날좋을때 햇볓에 한번씩 말려 주는게 좋구요..
    커다란 참숯 덩어리도 놓아보세요. 참숯은 먼지 끼면 물에 깨끗이 씻어 햇볕에 말려 다시 쓰면 되구요. 물먹는 하마는 당근 필수품..
    그래도 벽 자체가 축축해 지는건 어쩔수 없는듯 해요. 이사갈때 가구 치우니 벽지에 곰팡이가 가득~

  • 8. 참숯좋아요
    '07.12.27 7:18 PM (218.158.xxx.44)

    참숯이 습도조절하는데는 참 좋다구 하던데..
    양을 잘 조절하셔야 될거에요
    23평 같으면 23키로(두박스정도)는 있어야 된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인터넷서 검색해보면 태백참숯이나 진천참숯,,,등등
    20키로 한박스에 5만원이면 넉넉할거에요
    국내산 질좋은 백탄으로요

  • 9. 습기제거
    '07.12.28 10:55 AM (210.179.xxx.243)

    환기가 참 중요하더라구요 저도 집이 남행이라 해잘들어오니 햇볕에 마르겠지...싶었는데
    아니더군요....일단 생긴 곰팡이는 제거하시고 늘 베란다 창문 적게라도 열어두세요
    바람만이 습기제거에 효과적이더라구요 참고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7348 정운찬 "청문회 동안 힘들어… 자중하며 기다리겠다" 8 부끄러운줄알.. 2009/09/26 693
367347 불고기 구출해주세요 7 시판양념 2009/09/26 511
367346 목디스크 수술에 대해 아시는 분 계세요 1 2009/09/26 335
367345 이 안경테 어때요? 14 봐주세요 2009/09/26 1,219
367344 아래 '욱'한다는 글을 보다가 고민 2009/09/26 371
367343 도우미 아주머니, 명절 어떻게 챙겨드리세요? 11 조언구함 2009/09/26 1,249
367342 알람을 하루에 여러번 알려주는 시계가 잇을까요? 4 시간 통보 .. 2009/09/26 704
367341 5세아이의 사교육? 4 ??? 2009/09/26 766
367340 씻어라, 들어가서 자라 이런 이야기 매일 하나요? 11 초등 저학년.. 2009/09/26 881
367339 사우나에서 들었답니다. 5 뚱띵이라는 .. 2009/09/26 1,511
367338 이물질이 들어있는데.. 짜장라면에 2009/09/26 186
367337 자기 아이 맞고 오면 너도 때리라고 하는 엄마들... 52 엄마이기때문.. 2009/09/26 3,167
367336 약도라지가 생겼는데요.. 1 초보주부 2009/09/26 468
367335 본인은 '욱'해놓고 뒤끝없다고 하는 사람 제일 싫어요. 24 이런사람 2009/09/26 1,992
367334 남편의 아이가 집에왔다는 글쓴이 입니다.. 56 ... 2009/09/26 8,196
367333 부산에서 실종된 이용구군 시신 발견되었대요 27 남동생실종 2009/09/26 7,964
367332 이어 캔들 테라피 2 처음 들어봐.. 2009/09/26 419
367331 집에서 하는 과외신고어떻게 하나요 8 가정에서 하.. 2009/09/26 1,441
367330 싹난 감자한박스,요리해서 장기보관해둘만 메뉴?(도와주세요) 3 감자 2009/09/26 865
367329 고수님들 해석 좀 부탁해요~ 3 영어 2009/09/26 371
367328 바나나 썰어서 가스오븐에 말리면 잘 마르나요? 2 식품건조기대.. 2009/09/26 873
367327 복학했는데 학교다니기가 넘 힘들어요 저랑 안맞는거같아요 21 1111 2009/09/26 2,209
367326 교육청에서 상담교육을 받고 자원봉사 할수 있다는데.... 3 아래 댓글에.. 2009/09/26 384
367325 미디엄6이 1 드부아 2009/09/26 416
367324 화랑대 서울여대의 수준 어떤가요? 32 gk 2009/09/26 4,525
367323 9세여아 성폭행 생식기 훼손범/ 12년형 많다고 항소 80 세상이왜이래.. 2009/09/26 4,855
367322 기출 문제 사이트에 대해서 8 중딩맘 2009/09/26 1,424
367321 선본남자가 빚이있다네요. 79 미친듯이 걱.. 2009/09/26 7,268
367320 급질)))대학로 음식점,분위기있게 맥주 한잔 할만한곳,주점??? 1 대학로 2009/09/26 419
367319 냉동실이 냉동이 안되는것 같은데 어떡하나요? 5 냉동냉동 2009/09/26 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