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아시는분 계실까봐 글 지웁니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생각해보니 화가 납니다..
바부팅 조회수 : 2,164
작성일 : 2007-12-26 17:27:11
IP : 211.218.xxx.5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갑자기
'07.12.26 5:30 PM (61.66.xxx.98)옥소리랑 증언했던 옥소리 친구라는 사람이 생각나네요.
제 나름의 추측은,
친구가 남편에게 원글님 핑계대면서 바람을 핀게 아닐까 싶네요.
친구가 바람을 안피고 그 남자가 혼자서 상상하면서
공연히 의심하는 걸 수도 있고요.2. ..
'07.12.26 5:31 PM (222.112.xxx.197)아무 상관도 없는데 와서 왜 행패를 부릴까요?
3. 갑자기
'07.12.26 5:34 PM (61.66.xxx.98)그러니까 친구가 남편에게
원글님이 소개시켜준 남자라 했던가.
원글님 만나러 간다고 하면서 남자를 만났다던가,
그남자 만날때 원글님도 같이 있었다고 했던가...
그런 상황이었을 지도 모르고요.
그 남편이 의처증이 있는건지도 모르고요.
친구에게 전화해서 물어보시면 대강 감이 올 거 같은데요.4. 바부팅
'07.12.26 5:36 PM (211.218.xxx.55)아~친구 핸드폰을 아예가지고 출근을 해서는 그전화에 있는 친구들한테 다했답니다.
근데 그친구가 젤 친한 친구가 누구냐고 대라해서 저랑 다른친구 이름을 댔답니다..5. 화가나도
'07.12.26 5:41 PM (218.53.xxx.69)그친구한테 전화해서 정황을 알아봐야하지않을까요?
나중에 인연을 끊더라도 자초지정을 얘기하고 들어봐야할것같은데요..
자기잘못을 왜 남 핑계를대는지원..
님께서 먼저 그 친구에서 전화해서 물어보세요..6. ....
'07.12.26 5:51 PM (58.233.xxx.85)가까이해서는 안되는 친구를 두셨네요
7. 일단
'07.12.26 5:54 PM (222.111.xxx.155)전화는 씹어버리시고...친구관계 정리하삼..골치아퍼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