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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불자인데 신용회복위원회신청하기전에 은행에서 할수 있는일이 무엇인지요?

도움말씀 부탁~ 조회수 : 254
작성일 : 2007-12-26 15:28:44
남편 사업실패로 부부 모두 신불자가 되었습니다. 남편은 취직자리 알아보고 있습니다.
일정한 수입이 되어야 신용회복위원회에 신청을 할수가 있어서 상담만 하고 아직 신청은 못하고 있는데요..

전화가 와서는 제대로 돈 받아낼려면 피도 눈물도 없이 할수 있다면서 천원이라도 보내라고 하구요..
법적인 절차를 밟는다 어쩐다 하는데요..
신용회복위원회에 신청하기전에 은행에서 저희에게 할수 있는일이 어디까지인지 알고 싶습니다.
집에 은행추심어쩌고 하면서 한번 찾아오기는 했는데요..
아이들이 어린데 집에 갑자기 찾아와서 해꼬지 할까봐 불안하네요..

연체된지는 일년가까이 되고 신불자된지는 7~8개월정도 되었습니다.
계좌번호 문자로 보냈네요..양심껏 보내라면서..
어찌하는게 좋을지요..
평정심을 유지하다가 피도눈물도~하기에 한바탕 했네요..
성격상 뭐 미루고 하지를 못하는데 참~사람일은 알수가 없어요..ㅜㅜ
빨리 신용회복위원회에 신청하는게 제일 좋은방법이긴 한데 취직자리도 쉽지가 않네요..
암튼 도움되는 말씀 부탁드립니다..
IP : 124.136.xxx.10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12.26 3:50 PM (211.51.xxx.37)

    제대로된 은행에서 받으셨었다면 아이들을 해코지한다든가 하는
    불법추심행위는 못할겁니다.
    그래도 법원 판결문이나 결정문을 받으신 적이 있다면
    가재도구 강제집행 같은 것은 할 수 있겠습니다
    (소위 딱지 붙인다고 하는..)
    일단 신용회복지원이 결정이 되면 추심활동이나 강제집행은 못하니까
    하루라도 빨리 취직하셔서 신청하세요.

  • 2. 단돈
    '07.12.26 3:50 PM (125.130.xxx.146)

    천원도 보내지 마시고 ... 어디서 협박질인지...
    신청전에는 강제집행 가능합니다. 그것도 은행이나 카드사에서 소송을 걸어야
    진행되는거고 강제집행은 법원에서 집달관이 하는거지 은행에서 하는거 아닙니다.
    집에 찾아와 강제로 문을 따거나 아이들을 협박하거나 한다면 신고하십시요.
    엄연히 불법입니다. 원칙대로 하자면 그냥 압류하라고 하세요. 어떻게든 신용위에
    신청해서 갚을테니깐 그거 못기다리면 압류라도 해야지요. 그것도 가져갈거 있어야
    하는거니깐 너무 겁먹지 마시구요. 부부 두분 모두 신불이라면 파산이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기서 여쭤보지 말구요. 다음카페에 가면 신불자카페 있습니다.
    검색많이 해보시고 꼭 취직하셔서 빚갚고 당당한 사회의 일원으로 일어서시길 바랍니다.

  • 3. ...
    '07.12.26 8:38 PM (218.53.xxx.227)

    단 한푼도 보내지 마시고, 버티세요. 그리고 대환대출같은거 하라고 해도 절대 버티시구요...

  • 4. 원글입니다.
    '07.12.26 10:20 PM (124.136.xxx.100)

    지나치지 않고 써주신 답글들 정말 감사드립니다..82쿡에서는 늘 신세만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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