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모임있어서 가고,,
아이도 친구 만난다고 가고,,
내 친구들은 모두 가족과 같이 보낸다고 하고,,
형제들은 저마다 약속이 따로 있다네요..
나만 갈데 없는데 뭐 하지...
나 같은분 계실려나...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오늘 같은날 갈데 없어 우울하네요..
심심 조회수 : 1,020
작성일 : 2007-12-24 16:42:17
IP : 211.194.xxx.6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12.24 4:44 PM (211.187.xxx.247)무슨 오늘같은날 남편분 모임이 있나요? 요즘 오늘같은날 모임 잘안하는데....
중요한 모임아님 가지말라하시고 같이 보내세요2. 저두요
'07.12.24 4:46 PM (220.75.xxx.143)혼자 놀고있습니다, 12월 내내....
3. 쳇
'07.12.24 4:53 PM (211.217.xxx.200)남편분 너무하시네요.
근데 뭐 이제 저도 덤덤하네요 ㅎㅎㅎ4. 저두
'07.12.24 6:31 PM (218.145.xxx.171)혼자 놀고 있는데요.
저보다 불쌍한 울 아그들 지금 전부 학원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큰 녀석은 내일도 가야한다네요.
그런데도 짜증도 안내고...
기특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