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초등애들이 담배피는걸 봤네요.

기가막혀~~ 조회수 : 893
작성일 : 2007-12-24 16:00:24
청소하다보니 베란다 너머로 초등학생들이 담배피우는 모습이 보이네요.
암만 나이있다쳐도 중학생이 될까말까 등치로는 초등 5,6학년 수준이네요.
아파트 바로 앞의 중학교가 질 떨어진다는 애들이 많다는 소리는 들어왔지만 이 정도인줄 몰랐네요.
그래서 초등학교 졸업 즈음엔 다른 동네로 이사가는 집이 많다더니 이제서야 피부로 느끼겠네요.
주변에 저희 아파트말고 재건축을 기다리는 아파트(전세값이 저렴한)들이 많고 임대 아파트도 있는 동네라 환경이 열약하다고는 들었지만 이 정도인줄 몰랐네요.
아~~~ 진짜 애가 중학교 갈 즈음엔 이사를 가야할까요??
돈도 읍는데.. 고민됩니다~~~

IP : 220.75.xxx.20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85학번입니다..
    '07.12.24 4:50 PM (121.173.xxx.27)

    저 초등학교 다닐때 학교 문제아 남학생들 골목에서 담배 많이 피는 모습 봤어요..

  • 2. 더 웃긴건
    '07.12.24 6:04 PM (211.49.xxx.164)

    걔네들이 하는대화

    너 구몬수학했어? 그러드랍니다. 그말듣고 많이 웃었어요.

  • 3. 원글이
    '07.12.24 7:06 PM (220.75.xxx.204)

    제 나이 37살인데 고등학생들이 담배피우는건 봤어도 중학생이 피는것도 못봤거든요.
    초등생들이 담배피는걸 직접 목격하니 쬐금 충격이네요.
    애들이 놀이터에서 놀다 놀이터를 등지고 잔디에 쭈그려 앉아 피우더군요.
    초등 1학년 우리아이에게 놀이터에서 형아들 담배피우는것 본적 있냐니까 있다고 답하네요.
    걱정입니다~~~

  • 4.
    '07.12.24 9:19 PM (222.106.xxx.194)

    제가 핀 기억이 있어요
    초딩때..
    그것도 버스정류장 근처에서..대낮에..
    제가 좀 날나리과 였거든요..그 당시.
    부모님 이혼하시고 겉으로는 쾌활 발랄했지만
    저도 무척 스트레스 받았었고
    가정사에 밀려서 관심도 받지 못하니
    마구 여기저기 표류했던거 같네요.

    지금은 30대 중반..
    안정되고 편안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만..
    그 아이들 안스럽군요..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992 파리바*트에서 케잌 사려 했는데 어쩐대요... 29 X-mas 2007/12/24 4,724
162991 안쓰면 무효라는데... 9 근로자복지카.. 2007/12/24 721
162990 쉽게 흥분하고 화내고 나도 고상하게 굴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4 광분녀 2007/12/24 976
162989 자동차복원 문의드려요. 2 걱정 2007/12/24 153
162988 초1 딸아이가 자석귀걸이를 하고 싶다네요(건강상 괜찮을지요?) 1 ... 2007/12/24 217
162987 다른건 몰라도 의보 민영화는 정말 무섭습니다. 13 머리 아픔 2007/12/24 918
162986 학습시터 믿을만한 곳 추천해주세요.. 1 급구 2007/12/24 300
162985 7월말 서유럽 여행 날씨 어떨까요? 다녀와 보신분 조언좀... 7 유럽 2007/12/24 1,700
162984 수능문제 복수 답안 인정... 7 왜 아직까지.. 2007/12/24 453
162983 여주 아울렛에서 환불 해보신 분~ 3 잘되야할텐데.. 2007/12/24 1,737
162982 호텔 수영장 질문이요! 4 .. 2007/12/24 427
162981 홍콩 여행 여행 질문 답입니다. ^* 5 홍콩 2007/12/24 882
162980 놀이방매트 어떤거 하면 좋을까요? 1 뒤집는아이 2007/12/24 146
162979 어린이집 선택 때문에 갈등입니다. 4 산타루치아 2007/12/24 330
162978 연말정산 문의요~ 5 친정 2007/12/24 235
162977 찹쌀탕수육을 하려는데 쌀가루가 없어요. 6 다시 질문 2007/12/24 687
162976 부산 사시는 분들께 여줄게요.._요리재료 관련 3 부산새댁 2007/12/24 278
162975 한우꼬리 곰탕 할때 유의할 점은? 4 당첨 선물로.. 2007/12/24 223
162974 오늘 같은날 갈데 없어 우울하네요.. 4 심심 2007/12/24 1,021
162973 급질) 토마토 페이스트 살 곳이 있을까요~!! 3 에고 2007/12/24 357
162972 연말정산...안경값 11만원이면 혜택이 많나요? 9 b.b 2007/12/24 1,252
162971 환불가능한가요? 2 딸기왕자맘 2007/12/24 262
162970 크린토피아에서 있었던일,,, 13 세탁물엉망 2007/12/24 1,195
162969 이태원에식당추천해주세요~ 7 이태원 2007/12/24 628
162968 딸아이 머리에 서캐가 있어요(급질) 8 초등 일학년.. 2007/12/24 944
162967 초등애들이 담배피는걸 봤네요. 4 기가막혀~~.. 2007/12/24 893
162966 천안에서 놀만한 장소 없나요? 놀고픈아즈메.. 2007/12/24 144
162965 하나 tv와 메가 tv 중 어떤것이 더 나요? 6 궁금 2007/12/24 602
162964 생물고등어 냉동실에 두면 언제까지 먹을 수 있나요? 2 ... 2007/12/24 793
162963 [급질] 새우구이 ㅠ.ㅠ 3 어쩌나요 2007/12/24 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