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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8살 딸 데리고 보여줄만한 곳 추천 부탁드립니다.

인사동 조회수 : 207
작성일 : 2007-12-24 09:28:39
인사동 태어나서 처음 갑니다. 우리딸이랑이요..
우리 남편 서울에서 대학 나왔다고 하는데..
인사동 가봤다고 하는데.. 믿을수가 없네용^.^

제 성격이 일단은 확실히 알아보고 움직이는 편이라...
우리딸 그림에 일단 관심이 많은 편입니다.
인사동에서 꼭 보고.. 꼭 먹어보면 좋을만한 곳도 추천 해주세요,
추천 받고 바로 움직입니다~~
도와주소서^^^
IP : 221.140.xxx.20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12.24 12:33 PM (122.32.xxx.149)

    인사동이 예전같지 않아서..^^;
    쌈지길이 애들 데리고 다닐만 해요. 거기에 소원나무...아직 있을라나 모르겠지만 아마 있을거예요.
    거기에 소원 써서 매달고 사진찍고... 조명도 예쁘게 해놓으니까 저녁에 가도 보실만 할거구요.
    그림이야.. 지천에 미술관이니까 다니시다가 1층에서 포스터 대충 훑어보고 들어가보세요.
    교회 다니시는거 아님 길 건너 조계사에도 연말에 가면 연등이랑 학이랑 불 밝혀서 볼만하게 해놓거든요. 그것도 구경하심 좋고..
    내친김에 광화문쪽까지 가셔서 시청이랑 청계천 두루두루 루체비스타 구경하시고 스케이트도 타보시고.. 그럼 좋겠네요.
    좀 일찍 가실거 같으면 삼청동쪽으로 먼저 가셔서 맛난거 드시고 미술관도 구경하시다가
    인사동-시청으로 움직이시면 동선이 맞으실거 같은데요.
    삼청동에 맛있는데가 많기는 한데.. 눈나무집 유명하구요.
    삼청동 거의 끝부분.. 삼청공원 다 올라가서 있어요. 김치말이국수랑 떡갈비 맛있어요.
    칼국수짐은 유명한데 절대 가시지 말라 말리고 싶구요. 비싸고 불친절하고 맛도 없어졌어요.
    청수정 홍합밥 유명한데 거기는 평이 사람마다 다 틀려요.
    파스타집도 많은데 웬만하면 맛은 그럭저럭 다 괜찮구요. 가격은 그리 싼편은 아니예요.

  • 2. 쌈지길
    '07.12.24 1:58 PM (218.153.xxx.133)

    쌈지길이 요즘 인사동의 구경거리죠아마..
    처음 오시는 분들,,너무 조아라하세요
    지방에서도 많이들 구경 오시네요
    1층 구석쯤 매장에 도자기에 직접 그림을 그려넣는 매장이 있어요
    에쁘게 그려놓으면 구워서 택배로 보내주기도하던데요..
    그러면서 미술전시장도 구경하시구요
    주말엔 엄청 사람많아요^6^

  • 3. 인사동에
    '07.12.24 3:31 PM (211.218.xxx.38)

    줄서서 먹는 호떡집이 있는데요.. 일반 호떡이랑 약간 달라요... 별거 없긴 하지만 외국인들까지 같이 줄서서 사먹곤 하네요.. ㅎㅎ

    아이가 좋아할 것 같은데요... 줄을 좀 오래 서는 것도 괜찮다면 함 드셔보세요. ^^

    인사동길에서 안국동쪽 방향로 쭉 들어가다보면 길 중간쯤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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