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나라도 그렇지만,특히 우리나라의 역사를 보노라면
특히, 조금의 개혁성을 가지고 있는 진보성향의 임금이 뜻을 펼치려면
반대당의 횡포가 극에 달했고, 심지어 살해당해거나 단명해
국운의 한획을 긋지 못한예가 너무 많은거 우린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시점에서 우린 어떠한가요
아~ 착찹하지만, 이미 현실화된 사안에 차선책이라도 찾아야겠습니다.
4월에 있을 총선, 소중한 한표 기권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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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장이 무너지지만
언론의자유 조회수 : 624
작성일 : 2007-12-22 10:18:52
IP : 211.229.xxx.4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꼭
'07.12.22 10:27 AM (211.186.xxx.156)하긴합니다만,,,
명바기를 지지했던 48,7%...특히 정보에 어두워 무조건 2번찍으셧던 노인분들,,,이분들도 꼭 할터인데,,어쩌지요,,,
이분들을 어떻게 생각을 개조시키나,,
노인정돌며 이분들께 제대로된사실을 알리고 생각을 변화시키는것도 중요할듯합니다,,
너무답답해서 요즘 잠도 못자겟네요,,ㅠㅠ2. 미래를 위한다면
'07.12.22 11:04 AM (211.178.xxx.194)정말 이번 총선에 우리 나라 미래가 달려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대통령의 정책을 막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운하 파고 나면 돌이킬 수 없어요!
저도 노인들 설득시키고 싶어요!
근데...어린 아이 둘이라
어찌 해야할 지 모르겠네요...ㅠ.ㅠ3. 조심스럽게
'07.12.22 11:23 AM (58.140.xxx.86)우리가 봤던 그런 내용의 글을 주위분들에게 나눠주고 읽어보라고 하면 어떨까요?
어제 친구들 모임에서 만난 친구들 다 2번 찍었다고 자랑스럽게 하네요.
노무현보다 나을 것 같아서 2번 찍었다고...4. 잠도
'07.12.22 3:48 PM (59.186.xxx.147)못 주부신분 ,,,,마음의 위로를 받습니다. 그래도 신문을 보니 일 잘하는 사람좋아하고, 일하다가도 실 수 하는 사람 용서 한다고 하니 위안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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