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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인천 청라 지구 아파트 당첨 되서 3년후에 입주합니다~

여자라서 행복할때 조회수 : 679
작성일 : 2007-12-21 22:06:22
지금 청라가  1차 분양인데  중흥 50평형  2순위로  당첨됬어요~

(3순위에 전 세대중  3채는 일반분양까지  떨어진...) 오늘  당첨 발표했는데  18층에  동도  조망권이  좋은 곳에
당첨되서  오늘  친구들한테  한턱~쐈습니다~

제나이...  33살.. 제 남푠 나이  37살  ...  결혼 9년차~
새삼~ 남푠의  위대함을  느껴  이곳에  올립니다~
너무 너무  남푠  자랑을  하고  싶은데....   사실 가까운 사람한테 일수록 그러기 좀 그렇다는거 아시잖아요~
평당 1300만원으로  분양가만  7억 가까이 됩니다~  
근대  그럴저럭  지금  깔고  앉은집  팔고  통장 정리해보니
대출  한푼 안 받고도  입주 가능 하겠더라구요~  
물론  시댁에서  돈 한푼  정말이지  10언 한개는 커녕  되려
보태 드리고  있는  상황이고요~
총각 시절부터  그렇게도   지독히도  아끼고  모으고  그러더니...  우리 남편  학력도 짧고  집안도 별로 였고요~
정말  자수성가가  이런게 아닌가 싶은게  남편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그러고보니  26살   시집 오던 해부터   34평 새 아파트  사서 입주하고
그다음에도  32평 새 아파트 사서 입주하고   이날  이때껏  늘  제게  넘치는  공간을  제공해준 남편에게
정말  감사하단  생각에 눈물까지  나려 합니다~
사실...  여자에겐  남편과  자식  다음으로  행복의 순위가  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잖아요?
정말 제  남푠이지만  정말  자랑스럽고   존경합니다~  예쁘다  예쁘다 하니깐~
더  이쁜짓만  하는게....    예전엔  벌고 모으느라   마음의  여유가  없어 그랬는지   늘 피곤 하다고만 하는
스타일이였는데...  요즘은   집안일도  많이  도와주고   큰애 학교 들어 간 뒤론  공부도  담당을 하고  봐주고  
정말 100점짜리 아빠 노릇 까지 합니다~
매일  인터넷으로  입주할  아파트  모델 하우스 보며...    하늘을  붕붕~ 날아 다닙니다~

너무  남푠 자랑에  짜증이라도  나실수 있으시겠지만...  정말  이곳이니깐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IP : 210.223.xxx.11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두아이맘
    '07.12.21 11:02 PM (121.143.xxx.24)

    축하합니다.
    요즘 청라가 뜨고 있죠?
    벌써 50평대 집을 빚 없이 마련하시다니 부럽답니다.

  • 2. 좋으시겠어요
    '07.12.21 11:37 PM (116.122.xxx.52)

    축하... 우린 언제 30평대 벗어나나....

  • 3. 거기
    '07.12.22 1:58 AM (122.44.xxx.134)

    정말 괜찮은 곳인지... 아세요?
    저희 형님도 이번에 되셨는데.. 자이 위치가 젤 후진거 같아서.. --;

  • 4. 그저
    '07.12.22 12:46 PM (58.237.xxx.33)

    부럽네요.
    결혼 9년에 50평 분양가7억
    제 남편 반성 대따 해야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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