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파격적인 체중조절 방법-광고 아니어요.

게을러도 성공 조회수 : 999
작성일 : 2007-12-21 18:16:27
일본 프로그램에서 본건데요.
일본 병원에서도 하는 거라고 하네요.

준비물은 100그램 단위까지 잴 수 있는 전자 체중기.( 50그램 단위면 더 좋고요.)
그래프 용지,이 두가지 예요.

할일은
눈에 잘 띄는 곳에 체중기를 놓고,
오며 가며 심심할때마다 체중을 잽니다.
그리고 그래프 용지에 기록을 하는거예요.
(병원에서는 아침 저녘 두번을 기록 한다네요.)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화장실 다녀온 후 체중을 자신의 체중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갑자기 체중이 늘으면 그 밑에 왜 체중이 증가했는지,자신이 생각하는 이유를 적으시면 됩니다.

이 두가지만 꾸준히 하세요.
다른거는 아무 제약이 없고요.

이걸로 텔레비젼에서 수십명에게 실험을 했는데요.
처음에는 평소 습관대로 찌거나 말거나 하던 사람도
그래프를 보면서 스스로 자제를 하게 됩니다.
100그램정도 왔다갔다 하는거에 신경을 쓰면서
한번 차타고 갔던 곳을 걸어 갔다 왔더니 200그램 정도 줄었더라..
저녘에 야식을 먹고 쟀더니 300그램 정도 늘었더라...
그런걸 발견하게 되는거죠.
무의식적으로 스스로의 식습관,운동습관에 주의를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서서히 바꿔나가는 거죠.
그래프 내려가는 거에 많은 재미를 느끼면서,욕심도 좀 부리게 되고요.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사람들은 팔구십프로 정도가 살빼는데 성공을 했는데요.
처음에는 안빠졌던 사람들도 나중에는 자신의 습관을 돌아보면서
스스로 조절을 하게 되고 몸무게가 서서히 줄어갔어요.

사람의 심리를 교묘히 이용한 다이어트 법인데요.
이거저거 다 해봤는데 실패했다...
다이어트라면 걱정부터 앞선다...
하시는 분들 속는셈 치고 한번 해보세요.

IP : 61.66.xxx.9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7.12.21 8:09 PM (116.123.xxx.37)

    이거 저도 이 비슷하게 하고 있어요 ^-^;;
    100g단위 전자저울에 아침에 화장실 다녀와서 몸무게 재는 거.
    제가 딱히 특별히 한 게 없는데 작년에 비해서 5킬로 정도 빠졌거든요.
    그게 이 때문일 수도 있겠네요
    이렇게 저렇게 했을 때 몸이 좀 가벼워졌더라,싶으면 그 행동이 반복되고
    좀 무거워졌더라,싶으면 그행동을 덜하게 되거든요

    이제 저도 몸무게 적고 이유도 적는 걸 해봐야겠어요.
    감사해요,원글님.
    근데 광고 아니라고 하니까 더 광고같았어요 ㅎㅎ
    파격적,이라는 수식어까지 붙어있으니

  • 2. ..
    '07.12.21 9:48 PM (125.178.xxx.134)

    저도 아침에 화장실 다녀와서 100그램이라도 줄일라구 속옷도 벗어던지고 체중계 올라갑니다.
    에구. 먹는것도 없는데 정말 살 안빠진다~ 하다가
    저녁 굶고 자면 아침에 300그람 빠져있는게 신기해서 계속 하게 됩니다..
    오늘은 1시간 50분을 걸었다지요.. (신나서 남편이랑 시엄니 앞에서 자랑 자랑..
    -그게 자랑이라고~ 픽~ 하시는 엄니.. --;;)
    앞으로 월수금 할라고 합니다.
    애 낳고 이제 90일 돼가는데 아직도 7키로 남아있으니~
    신발도 새로 샀는데..(마사이~ 너무 비싸서리..)


    같이 해요~

  • 3. .
    '07.12.21 11:46 PM (122.32.xxx.149)

    저는 아침에 화장실 다녀와서 몸무게 재는거.... 언제부터 했더라.. 5년? 10년?
    그런데 그다지 영향을 받지 않던데요.
    어제 과식을 해서 1키로 늘었나보다 헉. 해도 돌아서서 맛있는거 보면 이것까지만 먹고 다이어트 해야지. ㅠㅠ
    앗싸~ 어제 한끼 굶어서 1키로 줄었네.. 하면 안심하고 그날은 와구와구...
    뭐. 이런 사람도 있다구요. --;;;

  • 4. 감사
    '07.12.22 3:33 PM (219.254.xxx.190)

    감사,,,,,해봐야지,,,,

  • 5. 그레이스리
    '07.12.22 4:47 PM (58.227.xxx.61)

    앗..저두 해봐야겠네요.
    그런데 그런 저울은 어디서 사야하나요?
    우리집 저울은 이상하게(?) 무게가 늘면 늘었지 절대 줄지 않는 몸무게 메모리형 저울인거 같아서..ㅋㅋ 갖다 버리고 새로 하나 사볼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482 파격적인 체중조절 방법-광고 아니어요. 5 게을러도 성.. 2007/12/21 999
162481 시엄니 생신상 1년차 주부.. 2007/12/21 227
162480 트리플 검사 그 후... 2 사과맘 2007/12/21 577
162479 얼어 있는 코닝 (코렐??) 냄비, 가스불에 올려도 되나요? 2 ........ 2007/12/21 724
162478 근데 꼭 아들 하나는 있어야하나요 14 아들 2007/12/21 1,120
162477 이런말 듣고도.. 살도 못빼는 저는 바봅니다... 29 살.... 2007/12/21 2,946
162476 아이 좀 봐 주세요 6 부족한 엄마.. 2007/12/21 479
162475 친구야, 보고 싶어.. 그리워 2007/12/21 340
162474 대운하 얘기 나와서 한 마디만 합시다 14 근데 2007/12/21 1,169
162473 30개월 딸 시댁에 맞기는 문제 어떨런지요? 8 고민입니다 2007/12/21 367
162472 괌 다녀오신분 조언 부탁드려요-.- 4 궁금이 2007/12/21 438
162471 과감히 버리기 ~ 정리엔 최고! 7 정리 2007/12/21 2,498
162470 운동할때 사용하는 마스크는 어디에서 파나요? 3 궁금이 2007/12/21 282
162469 택배아저씨 월급은 얼마나 할까요? 15 글 날아감... 2007/12/21 2,202
162468 종로나명동에서스파게티 맛있는곳알려주세여 1 스파게티 2007/12/21 389
162467 오늘 저녁 반찬 뭐 해 먹어야 할까요? 20 저녁 2007/12/21 1,054
162466 하기스 보송보송은 중형부터 나오나요?? 1 궁금이 2007/12/21 93
162465 애완견 키우기 여쭤봅니다. 7 궁금이 2007/12/21 414
162464 쥬니어 책상 추천부탁드려요.. 2 쥬니어 2007/12/21 270
162463 왜 내가 사면 바로 할인을 하는지..ㅜㅜ 4 머피 2007/12/21 877
162462 음주운전후 벌금....... 2 음주운전 2007/12/21 220
162461 뜨고나면 목소리까는 연예인~(연옌얘기싫으신분 패스) 18 연예인 2007/12/21 3,423
162460 이마트 데시앙 이벤트 장바구니 당첨되신분.. 2 이벤트 2007/12/21 389
162459 증권사는 통장이 없나요? 3 궁금 2007/12/21 287
162458 치즈케익 실패...... 6 베이킹 2007/12/21 557
162457 건강보험 폐지 관련 펌글...완전 폐지는 아니라고 하지만.....[펌글] 3 A~C 2007/12/21 472
162456 내남편이 이남자 맞나요? 7 실망대실망 2007/12/21 1,450
162455 99사이즈나 100사이즈는 백화점에서는 옷 못 사나요? 8 속상... 2007/12/21 934
162454 <동영상> 1인시위 여성, 경찰 100명이 제지 19 뭐가 구려?.. 2007/12/21 685
162453 어제 100분 토론 보신분 ... (특검을 국민을 위해서 하지 않아야 한다고..?) 5 특검도 패스.. 2007/12/21 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