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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사람들...

ㅎㅎㅎ 조회수 : 1,411
작성일 : 2007-12-20 20:49:17
제가 옷가게를 합니다.
19,000하는 바지를 사가지고 가서 한참입고 가지고와더군요.
지퍼가 뻑뻑하다고 해서 본사로 수선보내겠다고 했더니 펄쩍뛰며 안된다고
당장 그러면 뭐입냐고... 돈으로 4000원  달라고 하네요.
안된다고 하니  백화점 사무실로가서 담당자 데리고 오더군요.
담당자도 경우가 아닌걸 알지만 그냥 주라고 합니다.
4,000원 줘서 보냈읍니다.
이럴때 너무 속이 상하고 장사고 뭐고 다때려 치우고 싶어요.
말도 안되는 억지 진짜 많아요.
며칠전 수선이 맘에 안든다고 어떤 아가씨가 그러더군요.
댁이랑 나랑은 수평관계가 아니고 수직관계라고..........
혹시라도 앞으로 장사하실분 있으면 하지마세요. 특히 심심해서 해보고싵다는분 절대로 ^^
IP : 121.152.xxx.2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장사
    '07.12.20 8:56 PM (59.29.xxx.175)

    원래 사람 상대하는게 가장 어렵지요~
    특히나 돈 버실려고 상대하는거면 더욱더..
    그냥 맘을 비우세요~ 일희일비 하시면 장사 못하실것 같아요.
    기운내시구요.

  • 2. 글쎄요
    '07.12.20 9:01 PM (203.248.xxx.13)

    이상한 사람이 아니라니요?

    고객이 자기가 입을 바지가 세상에 저것 1개 뿐이면 몰라도 수선해 주겠다고 했는데,
    무슨 근거로 4,000원을 달라고 떼쓰나요?
    일부러 지퍼가 퍽퍽한 것 판매한 것도 아닐테고..세상 살다보면 불편사항이 발생해도
    서로 배려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백화점이나 은행 등이 고객에게 민원 발생하면
    난리난다는 약점 이용하여 수직관계라니...

    그런 사람들..똑같은 경우 한번 당해보세요..

  • 3. 수평수직
    '07.12.20 9:03 PM (125.142.xxx.9)

    이 얘기한 아가씨는 참 싸가지가 없네요. 남을 낮추면 자기가 올라간다고 생각하는 철없는 사람들, 하긴 나이든다고 고쳐질 병은 아니죠. 쌩무시하는 게 젤 좋은 방법인데 손님이니 그러지도 못하시고. 겉으론 웃어주고 속으로 생까세요.

  • 4. ^^
    '07.12.20 9:05 PM (222.117.xxx.91)

    점 한개님 혹시 그 분 아닐까요?? 4천원은 너무하네요..상식적으로도 이해안되요..

  • 5. 원글
    '07.12.20 9:17 PM (121.152.xxx.22)

    제가 너무 속상한 맘에 글로나마 풀어보려고 했던건데...
    이러지들 마세요~~~
    얼굴 안보여도 서로 상처주는말 하지말기로해요.

  • 6. ....
    '07.12.20 9:47 PM (220.76.xxx.41)

    진짜 희한한 인간이네요..
    입다가 가져와서 돈으로 달라하다니? 지퍼가 뻑뻑하다 싶으면 아예 입지 말고 바로 가져와야지
    한참 입다가 가져온 건 솔직히 도둑질 아닌가요? 그렇게 입다 매장에 던져놓으면
    다른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한테 넘어갈지도 모르고..
    수직 수평관계 따지는 그 여자도 아마 집이나 직장에선 한참 남 밑바닥 발닦이나 하는
    인간인지 모르죠. 원래 남 위에 선 사람 그런 말 잘 안하거든요.

  • 7. ?
    '07.12.21 9:16 AM (121.131.xxx.127)

    사이즈가 작았나 보죠
    수직관계? ㅎㅎㅎㅎㅎ 어이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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