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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집 집 전세주기 어떨까요?

... 조회수 : 846
작성일 : 2007-12-20 16:55:02
지금 사는 집을 전세주고 나가고 싶은데요..집이 심히 시끄럽습니다.
윗집에서 요리 강습을 하는데 그동안 싸우기도 하고 민원도 넣고 했는데 관리실도 귀찮은지 나몰라라
솔직히 학원다니는 애도 없고 굳이 여기서 살 필요는 없거든요..

저희가 너무 조용하게 살아서 그런지 저흰 시끄러운데 애들있는 집이 살면 덜 시끄러울것 같기도 하고요
첨엔 팔려고 했는데 좀 아깝기도 하고 옆에서도 좀 말리고요..

해서 시세보다 좀 싸게 놓고 시끄런 집이니 좀 감안하라고 하면 들어올 사람이 있을지..
부동산은 그냥 놓으라고 하는데 나중에 빼달라고 할까봐 걱정입니다.

여기다 물어보면 좀 답이 나올까 해서요...
참고로 오전 에 강습하고 저녁때 윗집여자가 치우는데 상당히 시끄럽습니다.
강습은 월-금 한차례씩 하고 토,일은 준비하느라 시끄럽고요.
IP : 211.245.xxx.23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12.20 5:05 PM (220.86.xxx.30)

    그 정도 생활소음이라면 꼭 미리 얘기해야 할까 싶은데요.
    맞벌이 주부에 귀가가 좀 늦으면 그런 소음이 있는지도 모를껄요
    그냥 시세보다 싸게 주시면 그쪽에서 감안하고 사시지 않을지...^^
    정 참기힘들면 재계약은 안하겠쬬.

  • 2. 음,
    '07.12.20 5:06 PM (58.148.xxx.67)

    요즘 집에서 요리 강습 하시는 분들 많던데,
    그게 그렇게 시끄러운 줄 몰랐네요.

  • 3. 원글이
    '07.12.20 5:19 PM (211.245.xxx.239)

    제가 못 참고 나가는건데 세를 줘도 될런지 심히 고민입니다

  • 4. ..
    '07.12.20 5:23 PM (116.36.xxx.3)

    어느 동네신지요. 저렴한집 찾고 있는 중이거든요^^ 맞벌이 부부라 새벽별 보고 나가 밤별 보고 들어옵니다. 주말엔 둘다 취미활동 하느라 집에 거의 없구요. 저희 같은 조건이라면 그다지 나쁘진 않을것 같아요. 부동산에 솔직히 말씀하시고 가격을 좀 낮춰서 내 놓아 보세요.

  • 5. 집은
    '07.12.20 5:40 PM (59.7.xxx.230)

    들어와 살려는 사람이 있으면 되는것 아닌가요.
    난 시끄럽지만 별로 시끄럽다고 느끼지 않을수도 있고
    또 시간대가 달라서 전혀 문제 없을수도 있지 않겠어요.
    계약 하시기전 이런사항을 알려주고 괜찮으면 문제 될것 없다고 생각듭니다.

  • 6. 내생각엔
    '07.12.20 5:50 PM (211.187.xxx.247)

    얼마나 시끄러우면 주인이 먼저 그런말 할까 싶어서 안할꺼 같으네요
    미리 그런이야기 하지마시구요.... 낮에 주로 없는 사람들이나 아이들 있는 세입자 주세요
    그리고 계약전에 위에 그런집이라고는 이야기 살짝흘리구요. 강조할것까지는 없구요
    다 사람느끼기 나름입니다. 저도 위에 시끄럽다고 생각하는데 다음이사온집은 괜찮다고
    하네요. 제가 좀 예민하거든요. 아이도 없구요.
    다 들리니 미리 그러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근데 아파트에서 요리강습이나 뭐 강습하는거
    저도 반대 합니다. 아파트가 주거지이지 상가용도로 하시는분들 정말 너무 이기적입니다.
    하실려면 1층이나 해야지요. 그런것도 주민들 동의 받아야 합니다. 정말 백번 그맘 이해합니다

  • 7. ..
    '07.12.20 6:02 PM (211.218.xxx.81)

    맞벌이 부부에게 내놓으시면 좋을듯 한데요? 저도 맞벌이 인데.. 지금 사는집 옆집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월차내서 쉬는날 들어보면 아이들이 소리지르고 난리 치더라구요
    그런데 저희 월차내서 쉬기 전까지는 아파트가 절간 같이 조용하다 생각했었거든요..
    주말에도 거의 집에 없어서요~ㅎㅎ
    요리강습은 주말에 없을테니.. 맞벌이 부부들에게 조금 저렴하게 내놓은면 서로 좋지 않을까요??ㅎㅎ

  • 8. 미리
    '07.12.20 7:54 PM (210.123.xxx.64)

    얘기하지 말라는 것은 너무 이기적인 생각이네요.

    제가 그런 사정 모르고 들어왔는데 윗집이 그렇게 시끄럽다면 가만 안 있을 것 같아요.

    사정대로 얘기하시고 시세보다 좀 낮춰서 내놓으시면 될 것 같아요.

  • 9. 맞벌이
    '07.12.20 10:35 PM (116.122.xxx.219)

    맞벌이 부부에게 세놓으면 별탈 없을 거 같은데요..
    저희도 맞벌이 부부라 낮에는 무슨 소리가 나도 아~무 상관이 없거든요.
    좀 시끄럽지만 저렴한 전세집 맞벌이 부부에겐 충분히 메리트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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