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부터
침통하고 우울한 마음 금할길이 없습니다.
그래도,
좋은 일 하는 사람들 보면서 아직 우리 사회에 희망이 있구나 라는걸 느껴보고 싶네요.
근데 왠만한곳은 다 자원봉사 마감입니다.
이번주 토요일
저와 신랑 친구들 4명이서 갈려고 하는데
혹시 신청 받는곳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도덕 불감증이 만연한 사회지만, 끊이지 않는 자원봉사자들 보면서
그래도 세상은 살만한 곳이라고 희망을 가져 볼랍니다.
에휴. 이런일 재앙이 아예 벌어지지 않았으면 좋았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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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한 마음 달래러 봉사하러 갈려고 하는데 태안대부분이 마감이네요
두리번 조회수 : 731
작성일 : 2007-12-20 15:06:20
IP : 124.49.xxx.13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12.20 3:29 PM (203.229.xxx.253)개인적으로 가도 돼요. 제 주변 사람들은 다 개인적으로 가거든요.
태안군청 홈피에서 이렇게 알려줬어요.
근흥면 041-670-2615, 소원면 670-2616, 원북면 670-2617 면사무소 에서 위치를 지정 받으시기 바랍니다. 가능한것은 준비하시고 부족되는 것은 면사무소에서 공급됩니다.
면사무소로 가시면 될 듯해요.
연말정산 소득공제도 받으시고, 통행료도 환급받으세요.2. 어제
'07.12.20 3:34 PM (121.125.xxx.40)태안 부근 학암포 해수욕장에 갔었는데
기한없이 무기한 이랍니다.
따로이 준비해 갈 것은 없더라구요.
장화 마스크 방제복 고무장갑 면장갑 다주던데요.
신청없이 태안군청 홈피보고 물때만 잘맞춰서 가시면 됩니다.
학생들은 봉사 확인서도 해주고 소득공제용 확인서도 해줍니다.3. 두리번
'07.12.20 4:02 PM (124.49.xxx.137)흠 그럼 개별적으로 갈경우
자동차를 가져 가는게 낫나요? 버스 타고 가는게 나을까요?
여기는 서울이에요4. 여기서
'07.12.20 4:14 PM (125.184.xxx.61)http://cafe.naver.com/greesea.cafe
네이버 태안반도 관련 카페에요.
거기 가시면 보다 정확한 정보를 얻지 않을까 싶어요.5. 두리번
'07.12.21 1:06 PM (124.49.xxx.137)알려주신 네이버 까페와 동일한 까페가 다음에도 있네요
거기 통해서 갑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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