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알카파..글쓰신다고 하던데 요밑에 82쿡관리자에게 글쓰신분...
너무 야박하지 않나요...?
난 아무 상관없는사람이지만 좀 너그럽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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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글쓰기가 안되서...
지나다가 조회수 : 405
작성일 : 2007-12-19 20:35:16
IP : 125.180.xxx.6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12.19 8:42 PM (211.193.xxx.153)규칙은 지키라고 있는거 아닌가요?
여기 아니어도 장터가 있는 싸이트는 많이있고
더구나 생계형판매를 위해 어쩔수없이 올리는것도 아닌것 같구요2. 로마에 가면
'07.12.19 8:56 PM (218.19.xxx.235)로마의 법을 따르라고 했습니다.
여기 82cook 규칙에 안된다고 나와있잖습니까?
규칙을 왜 안지켜요?
규칙 안지킨 사람 지키라고 말해주면 야박한건가요?
에구....참....
마음이 참...그러네요.3. 지나다가
'07.12.19 9:41 PM (125.180.xxx.62)같은 회원끼리 규칙어겼다고 꼭 집는것이 야박하다고 했던겁니다
4. 지나다가
'07.12.19 9:49 PM (125.180.xxx.62)잘못했다고 관리자한테 일러바치는 느낌이라할까?...
궂이 냉무라면서까지 손들고 일러바치는게 너무 삭막하지않나요...5. 장터
'07.12.19 10:17 PM (125.178.xxx.149)장터에서 얼마나 많은 일들이 일어났는지..
그나마 부작용을 없애기 위해 규칙을 만든 거고
그걸 지켜가며 82를 정화하는 게 82 구성원들의 권리이자 의무가 아닐까요.6. 음..
'07.12.20 2:50 AM (221.139.xxx.230)규칙에 어긋나는 줄 알면서, 편법을 쓰셨고. 또, 알면서 어쩔 수 없었다고 양해부탁한다는 게시물이 여기저기 올라온다고 생각해보세요..저도 신고게시글 보고 놀랬지만. 돈이 오고가는 장터이니, 규칙은 확실한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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