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씨는 좋다고 하나....아마츄어 수준이라....마땅히 돈 벌어들일 정도 아닙니다..
센쓰는 있다지만..거의 제 취향이라....다른사람에 맞추기는힘둔....수준입니다.
말투도 너무나 투박합니다.
말도 거의 없구요..
외모는....화장 한것보다 안한게 그나마 낫다는 사람들의말에....절망적입니다.
160에..몸무게? 그냥 66입으면 맞습니다...제왕절개 두번한정도의 아랫배정도는 과감히 나와주었구요.
물론.....아가씨때는 무쟈게 날씬했던터라..가슴에 그 흔적을 찾아볼수있을정도로..낭떠러지입니다.
나와주어야 할곳 안 나와주고..들어가주어야 할곳 나와있네요.
이런 제가 멀 할 수있을까요....ㅠㅠ
거의 급좌절입니다.
맨날 들어누워 끙끙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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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35인데..할줄 아는게하나도 없어요...ㅠㅠ
일하고파 조회수 : 2,000
작성일 : 2007-12-18 18:04:21
IP : 59.26.xxx.13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12.18 7:23 PM (218.209.xxx.159)무엇이든지 할수 있다면.. 할일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이것 따지고 저것 따지면 아무것도 할일이 없습니다.
일을 하시는데 목적이 무엇인가에 따라 또 틀려집니다.2. 글솜씨
'07.12.18 7:34 PM (59.25.xxx.166)자신의 외모를 표현하시는데
픽 하면서 웃음이 나오네요-죄송
유머있으시네요^^3. 봉봉
'07.12.18 7:52 PM (58.126.xxx.92)후~~제가 지금 님과 같은 상황........
오늘 벼룩시장 보고........있었어요...............4. 아자!
'07.12.18 7:53 PM (219.248.xxx.40)시작이 반이라고 했어요.. 힘내세요.
저도 요즘 무능력 탈출하려 거금들이고 기술배우고 있어요..
행여나 미친짓한것은 아닌지 곱씹어보면서...5. ^^
'07.12.18 8:31 PM (59.11.xxx.11)표현이 재치 있으신데요..속상해서 올리신 글이지만 유머감각이 꽤 있으신듯 해요~
6. 원글님 글쏨씨로
'07.12.18 9:14 PM (221.161.xxx.26)라디오방송 응모해보세요.
원글님이라면
꽤 쏠쏠하실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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