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사기단이 아직도...

[무서워~~]

좀전에 전화 와서 받으니 (번호는..082019681211로 떴네요.)**카드결제대금 158,000원이 미납되었다면서 자동응답기로 나오면서,
안내를 원하면 9번을 눌러라 하길래, 함 눌러봤죠. 그랬더니. 어느 중국 연변 억양의 목소리로
뭐라뭐라 좀 알아 듣지 못하게 말하길래, 내가 사용내역을 알려고 한다. 좀 가르쳐 달라 했더니...
갑자기.....전화기 끊어지는 소리...뚜 ...뚜..뚜 ..
말로만 듣던 카드 사기단을 경험 하고 나니, 기가 차네요.
아직도 기승을 부리는 같아 다~들 조심하시라고 몇자 적어 봅니다.
많이 홍보가 되어 이제는 절대 이런 사기단에 걸리면 안~~돼요.

남은 오후시간 , 행복하게 보내요.^^

[울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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