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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질) 아는 분 아버님이 돌아가셨는데...

슬픈 조회수 : 343
작성일 : 2007-12-17 11:11:54
친한 친구까지는 아니지만,
서로 존경하고 아끼는 이웃이랍니다.
친정 아버님께서 얼마 전 (2주일쯤 됐나..?)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어요.
제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어디 물어 볼 데도 없고 경험이 없어서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초상 다 치렀는데 이제서야 부조금을 드려도 되는 건지..
드린다면 얼마나 해야 하는지,
뭐라 하면서 드려야 하는지..
그 동안은 마음이 안 좋겠지 싶어 연락도 못 했거든요.
오늘쯤 전화를 하고는 싶은데 어떻게 위로를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요..
이 나이가 되어도 모르는 거 투성이네요.
좀 가르쳐 주세요..
IP : 59.4.xxx.15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12.17 11:13 AM (58.233.xxx.85)

    그런 애사에 연락을 할정도의 사이는 아니신가봅니다.연락이 따로 온거아니면 부조는 새삼스레좀 그렇고 ...그냥 무심하기.어중간한 위로가 오히려 많이 힘들었던 경험자입니다

  • 2. 슬픈
    '07.12.17 11:19 AM (59.4.xxx.151)

    아버님이 중환자실에 계시다는 얘기 듣고 핸드폰으로 연락을 했었는데,
    메시지가 왔었어요. 좋은 곳에 보내 드리고 연락하겠다고요..
    에구, 다시 생각하니 눈물 나네요.
    그 메시지 후 아직 연락이 없는데, 제가 먼저 전화라도 해야 하는 건 아닌지,
    마음 추스를 때까지 기다리는 게 옳은지 판단이 안 서네요.
    막역한 사이는 아니지만 이웃에 살면서 서로 존경하고 아끼는 사이에요.

  • 3. 이웃이면서
    '07.12.17 11:21 AM (125.129.xxx.105)

    서로 존경하고 아끼는 사이시라면
    전화해서 한번 만나서 식사나 하면서
    얘기나눠보세요

  • 4. //
    '07.12.17 11:27 AM (122.29.xxx.169)

    연락하겠다고 하셨으니 맘 추스릴 때까지 기다려주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아님 음식 잘 못챙겨드실테니 반찬같은 거 해서 살짝 드려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그냥 별 말씀 하지 마시구요..
    같이 식사하고 이러는 건 아직 좀 부담스러울 수도 있을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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