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남자분인데, (남편친구^^)
17년정도 같이산 아내와 성격차이로 이혼을 했어요.
하나있는 아들은 아내가 키우기로 하고 헤어진지 3년 정도,
각자 재혼한 상태입니다.
아는 남자분이 얼마전 길을 가다 보니 헤어진 전처가 재혼남이랑 차를 몰고가다 경미한 교통사고로 길에서
상대방과 실랑이를 벌이고 있는 모습을 멀치감치서 봤답니다.
그 자리에서 전처 휴대폰으로 전화를 하니까 재혼남이 받더랍니다.
냅다 소리를 쳤답니다 "왜 네가 전화를 받는거야 왜 같이 있는거야"
전 이소리를 듣고 웃었지만 인생이 참 씁스름한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겨워서 딴길로 한번 가봤더니 옛길이 그리울수도 있을까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내 못 먹는것 남 주기도 싫은 심리^^
심리 조회수 : 513
작성일 : 2007-12-10 19:34:50
IP : 121.146.xxx.102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