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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딸 가지신분들 넘 부럽네요........^^
요즘들어 여자아이들이 너무너무 이뻐보여요
거의 넋을 놓고 바라보네요 ㅋㅋ
예전엔 컬러링 7공주 같은 애들보면 어린애들한테 화장하고 저렇게 내보내도 되나?
애들이 방송하랴 스케줄 뛰랴 너무 힘들겠다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런건 다 모르겠고 그저 너무 이쁘기만하네요
딸래미들 치마, 스타킹, 레이스양말, 머리띠 같은거 한거보면 왜케 앙증맞은지요
울아들래미도 한 애교하고 곱상하게 생겼다 소리 듣지만
사랑스럽게 생긴 여자아이들 보면 마냥 부럽네요 ^^
특히 기어다니는 젖먹이들 꽃달린머리띠 하고 호박바지 같은거 입고있는거보면
제가 괜히 이뻐서 어쩔줄을 몰라요
딸가지신분들은 얼마나 이쁘실까요..
딸이란 보장있으면 진짜 하나 더 낳구싶어요...ㅠㅠ
요즘엔 정말 여자아이들만 눈에 들어와요
더욱이 우리애또래 애들보면 마치 내자식인양 넋을 놓고보네요
아..진정 하나 더 낳아야할런지
넘넘 이뻐요...여자아기들....ㅠㅠ
1. ..
'07.12.8 2:02 AM (218.209.xxx.50)둘째 가지실때가 되셨나봐요.. 노력해보세요~~
아들 가진 엄마라서 더 딸이 이뻐보이실거에요..2. 흐흐
'07.12.8 2:03 AM (220.121.xxx.226)전 4살짜리 아들있고..그밑이 딸인데요..꾸며놓으면 이쁘긴이뻐요..
레이스달린 양말에...난 몸매가 안되서 못 입는 딱 붙는 핑크원피스에..모자에...
근데 그러다보니 외출 한번 하려다치면 엄청 바빠요..
남자애에 비해서 할일이 두배...옷 종류도 거의 2배고...머리도 묶어줘야죠...
전 게을러서인지 잘 못 하겠어요...3. 딸맘
'07.12.8 2:09 AM (121.140.xxx.165)딸아이 정말 예쁘지요.
어릴 때 예쁜 공주옷 사다 입히며
내가 어린시절 못 입어본 한을 풀다시피 했지요.
이젠 다 컸네요.
키워 놓으니 친구 같고 또 좋습니다.
어제 딸이랑 쇼핑 하는데
요즘은 애기들 옷이 더 이쁜게 많아
애기옷 가리키며 '엄마 나 저거 사줘' 하데요.
'제발 갖다 입어라' 했네요.
님께서 여자 애기가 그렇게 이뻐 보이는건
다음에 딸을 낳을 징조입니다.
예쁜 딸 하나 더 낳으세요~!4. 딸둘맘
'07.12.8 2:10 AM (222.234.xxx.118)사람 일이 다 제 뜻대로 안되나봐요. 전 아들이 부럽던데.
장남 남편이라 은근히 아들 없는 것이 속상했는데 그래도 두 녀석 알콩 달콩 재롱 보는 맛에
섭섭함도 다 잊었네요.5. ㅋㅋㅋ
'07.12.8 2:15 AM (116.34.xxx.18)제가 울 큰 아이 4살때 꼭 원글님처럼 그랬답니다... 그래서 둘째를... 근데 아들입니다^^
남편이 하늘이 자기를 도왔다 해요.. 딸이었으면 제가 애 꾸미는데 돈 엄청 썼을거라고...
요즘은 마음 비우고 조카들에게 배푼답니다~~6. 저도
'07.12.8 2:33 AM (221.163.xxx.149)그런 증상에 빠져있다가 둘째 아들 낳았지요.
저 꼭 닮은 아들이요 ^^
아들이라도 얼마나 예쁜 지 모른답니다.
딸 생각 사라지더라구요.
딸 둘 있는 엄마들은 요즘 아들 낳고 싶다 이런 말 대놓고 안 하지만
그래도 친한 엄마들 속 마음 들어보면 아들도 키워보고 싶다는 엄마들도 많답니다.
든든한 아들 있는 것이 부럽다고요.
아들만 둔 엄마들은 딸들이 예뻐보이고
딸들만 둔 엄마들은 아들이 든든해보이고
다 그런 거지요 ^^
물론 자기 자식이 젤 예쁘다는 전제 하예요 ^^7. 저도
'07.12.8 2:52 AM (125.182.xxx.149)예쁜 여자아이들 보면 너무 좋아라 했는데
이번에 공주 낳았어요
아직 목도 못가누는 신생아 보면서
머리핀이며 옷이며 예쁜거 둘러보곤 한답니다^^8. 게으르면
'07.12.8 3:02 AM (58.140.xxx.207)딸 못키웁니다.
큰애때 류마티즘으로 머리 묶어주기 너무 힘들어
둘은 포기하려 했는데
실수로 덜컥..
어찌할수 없어 낳았는데 또 딸..
아침에 머리 묶고 스타킹 신기는 것 땜에 아들 원했는데...
결국
곱슬머리라 자를수 없는 큰놈 놔두고
둘째는 상고머리로 싹뚝!!!9. ....
'07.12.8 6:42 AM (124.111.xxx.93)둘째 낳으세요~
전 첫째가 딸이라, 둘째는 꼭 아들이었으면 해요.10. 아들
'07.12.8 12:58 PM (211.254.xxx.130)친정에 딸만있습니다.
안그러겠지만..부부쌈나면..친정부모님은 아무말씀도 못하시고 아들가진 시댁은 기세등등입니다.
이혼하라 쉽게 말합니다.딸가진 친정부모님 속만 상하시고..그래도 사위에겐 큰소리까지는 못칩니다.
키울때...이쁘지만 아니 전 딸도 둘이라..너무 바뻐서 저도 단발 머리 시켰습니다.
커서 결혼했을때..아직은 아들이 편한세상이라 무리해서 아들 낳았습니다.11. ..
'07.12.8 1:09 PM (125.177.xxx.19)다들 못가진거에 대한 부러움 있죠
저도 딸 하나지만 하나 더 있었음 하기도 하고 아들 원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만 아이 못가진 사람도 있고요
이젠 아이보단 내 노후 앞가림 해야 하는 처지라 포기하고
또 못사는 시집 아들이라고 부모 형제들까지 당당하게 돈 달라고 하는거 보면 아들이 있어야 위세 부리는건가 싶기도 하고요
아직은 여자들 살기 힘든 세상이라서요12. ㅎㅎㅎ
'07.12.8 7:17 PM (222.98.xxx.175)둘째 보실때가 된듯하옵니다.
제가 거의 선머슴이었는데 제 딸은 누굴 닮았는지 아침에 꽃분홍 원피스에 레이스 양말에 레이스 머리띠까지...얼마전에 졸라서 긴머리 파마까지 해놓고...본인이 공주라고 우깁니다.ㅎㅎㅎㅎ
너 내딸 맞냐...ㅋㅋ13. 딸하나
'07.12.8 8:09 PM (61.33.xxx.30)솔직히 딸있는분은 아들 원하지 않는데 , 아들만 있으신분은 꼭 딸을 원하드라구요. ^^
14. 그런데
'07.12.8 10:38 PM (59.13.xxx.156)저도 딸이 있었음 좋겠단 생각을 가끔은 했지만 이젠 아들뿐인걸 다행으로 여겨요.
저 자랄때 엄마에게 받았던 상처들이 여자조카애를 보다보면 잊혀졌던 것들까지도 깜짝 놀랄만큼 생생하게 다 떠오르는데 너무 힘들어요.
아이자체가 나를 과거의 그때로 돌려놓는데 그걸 견뎌내기가 이나이에도 굉장히 힘듭니다.
조카애가 어릴때의 제모습과 비슷하단 소리를 들어서 더그런듯....
그래서 제게 딸아이가 없는게 오히려 다행이라고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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