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새벽에 화장실...

딸기 조회수 : 778
작성일 : 2007-12-06 10:37:10
에 몇번 정도 가시나요?
전 3번4번정도 가는데
방광에 이상있는건가요?
임신했을땐 임신했으니까 수유할땐 물종류많이 먹으니까
그려려니 했는데
지금은 아닌것 같고
산부인과에 가서 처방 받아야겠지요?
대체 어디가 이상한걸까요?
혹 경험있으신분 답글 달아주세요
잘때 안가거나 1번정도 화장실가는게 정상인가요?
IP : 116.121.xxx.21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12.6 10:39 AM (58.233.xxx.85)

    잠잘때 3-4번이면 문제있는거라고 전문의가 그러던데요 .저같은 경우 한번도 안가는데
    나이는 4말입니다

  • 2. 혹시
    '07.12.6 10:42 AM (211.229.xxx.9)

    혹시 당뇨가 아닌가요??당뇨면 화장실에 자주 간다고 하는데..하여튼 병원에 한번 가보심이 좋을듯해요..^^

  • 3. 음..
    '07.12.6 10:52 AM (202.130.xxx.130)

    병원에 한번 가 보심이..
    저는 임신 막달임에도 자다가는 한번.. 많아야 두번..밖에 안 가는데요..

  • 4. ㅁㅁ
    '07.12.6 10:55 AM (125.133.xxx.208)

    과일먹고 잤을때 외엔 한번도 안가요

  • 5. 아줌마
    '07.12.6 11:08 AM (125.133.xxx.55)

    한동안 저도 그랬는데 지금은 먹고 사느라 힘든지 자면 정신없네요.
    아는 언니는 아로마 향초피우고 자니 한밤에 깨질 않고 화장실 안갔다는데,
    머니머니 해도 숙면을 못하셔서 그럴것 같아요.

  • 6. 혹시
    '07.12.6 12:53 PM (211.51.xxx.95)

    평소에도 2시간 정도 마다 화장실 가는 편이 아니신지요? 만약 평소에도 화장실을
    자주 가는 편이라면 과민성 방광일 수 있어요. 요의가 느껴지면 절대
    못참고 빨리 가야하는 절박뇨도 같이 동반되죠. 과민방광이 있으면
    되도록 물을 많이 마시지 않도록 하고 마시되 천천히 조금씩 나눠서
    마시는 연습을 하셔야 하구요. 소변도 가능한 한 참아서 한꺼번에
    보는 연습을 하셔야 해요. 소변보는 간격이 3-4시간이 되면 밤에
    자면서도 화장실을 거의 안가거나 한번 정도 가게 되니까
    조급히 생각마시고 장기간으로 꾸준히 해보세요.

  • 7. ..
    '07.12.6 2:30 PM (125.177.xxx.19)

    거의 안가고 자기전에 물 마시면 한번 가요

  • 8. .
    '07.12.6 3:45 PM (203.237.xxx.129)

    푹 잘때는 거의 안가구요.
    아니면 새벽에 거의 일어나기 한 30분-한시간 전쯤에 한번 가요.
    3-4번이면 너무 많이 가시는것 같은데요.
    근데 습관성일수도 있어요. 자다 깨서 화장실 가는것도 습관되는것 같던데..
    암튼 검사는 한번 받아보셔야 할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031 식이섬유 다이어트 알약 드셔보신분 있으세요? 8 . 2007/12/06 397
159030 미국에서 아마존 이용하시는 분들께 문의드립니다. 2 궁금..^.. 2007/12/06 303
159029 이력서 쓸때 학력난에 초등부터 쓰나요? 9 무식 2007/12/06 1,935
159028 아이도 약 먹고 옻닭 먹여도 되나요? 5 아이도 옻닭.. 2007/12/06 920
159027 마이너스 한도가 어찌될까요? 8 궁금 2007/12/06 865
159026 20대 중후반 여선생님을 위한 선물 추천해 주세요. 14 선물 2007/12/06 831
159025 윤정...티비에 나오네요 11 애인같은 아.. 2007/12/06 6,818
159024 새벽에 화장실... 8 딸기 2007/12/06 778
159023 헤나 구입은 어디서 하시는지요? 1 헤나염색 2007/12/06 225
159022 신랑회사에서 사장님이 집에 가서 강하게 하라네요 10 맞벌이 맘 2007/12/06 1,332
159021 웃음으로 여는 하루 3 어느 날 2007/12/06 389
159020 피곤한 남편의 영양제?? 8 나도피곤 2007/12/06 871
159019 [급질] 김장김치가 물러버린 것 같아요ㅠㅠ 19 어떻해요ㅠㅠ.. 2007/12/06 1,987
159018 집안에 환자 있으니 참 신경 쓰이네요.. 8 휴.. 2007/12/06 941
159017 뽀로로 놀이동산 다녀오신 분? 7 뽀로로 2007/12/06 459
159016 부산 용호동 메트로시티로 이사갑니다~~ *^^* 6 마눌 2007/12/06 823
159015 [급질]계란찜이 이상해요.. 달걀 2007/12/06 209
159014 영어비디오 추천 부탁드려요.. 2 무한도전 2007/12/06 257
159013 머리 빨리 말리는 노하우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18 긴머리 2007/12/06 2,272
159012 태왕사신기 9 2007/12/06 1,074
159011 이런경우도 있네여. 3 정말 2007/12/06 910
159010 시사프로를 보다가.. 7 어제이후 2007/12/06 589
159009 자식에게 어떻게 해야하는게 정답일지.. 27 휴~ 넋두리.. 2007/12/06 2,105
159008 아이 유치원 가있는동안 할수있는 알바? 직업? 3 추천 2007/12/06 435
159007 누가 문국현을 찍으려고 하는걸까요? 40 이상황에 2007/12/06 1,735
159006 글쎄 책상정리를 하다가 발견했는데요~^^;;; 1 게을러서창피.. 2007/12/06 1,212
159005 남편 출근하는데 속옷이 없다면??? 26 실수 2007/12/06 1,570
159004 청소가 힘들어 8 딸하나엄마 2007/12/06 877
159003 시누아이 낳으면 무슨선물 해주나요?? 13 ... 2007/12/06 958
159002 밤새 고민하다가.... 3 우유부단 2007/12/06 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