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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생겼네여~
먹고 살 걱정이랑 아득하지만 일단은 기분은 좋네여..
큰애가 7살이라 많이 외로와보이구.. 심심해하는 걸 보면 미안했는데...
아직 실감 안나기도 하고 얼떨떨하긴 하지만...
혹시 금호동근처 사시는 분 계신다면 산부인과 추천해주세요.
큰애는 대구에서 낳았기 때문에.. 서울엔 산부인과는 어디가 좋은지 모르겟어여..
지난 봄에 유산때문에 삼성제일병원을 몇번 이용하긴 했는데..
워낙 기다리는 시간도 길고.. 해서 가깝고 경험풍부한 선생님 계신 곳이면 좋겟어요.
추천 부탁드려요
1. 축하
'07.12.5 2:58 PM (211.224.xxx.165)축하드려요
저도 둘째 가지고 임신테스터기 희미한 두줄 보였을때 첫째 가졌을때보다 더 기분 좋드라구요
건강한 아이 낳으시길....2. hofeel
'07.12.5 3:02 PM (125.177.xxx.100)축하드려요^^
저두 금호동 사는데 금호 사거리에 조은 산부인과인가? 거기 후기가 괜찮더라구요. 즐태교하세요 ^^3. 동글맘
'07.12.5 3:03 PM (58.233.xxx.134)앗 벌써 답글을 달아주시다니~!
넘 감사드려요!! 근데 병원은 6주좀 지나서 가는게 좋겠죠?
한편으론 걱정도 되는데 이젠 두배로 열씨미 살아야겠어요!4. .
'07.12.5 3:30 PM (222.111.xxx.76)금호동 산부인과는 모르지만..
저도 두째 생각 하고 있는 중이라.. 축하드리고 싶어서 답글달아요..5. 부럽다`
'07.12.5 3:34 PM (211.213.xxx.156)저도 제발 둘쨰 임신했으면~
이어서 넘 축하드려요.
바이러스 쏴주세요6. 축하해요^^
'07.12.5 5:20 PM (222.233.xxx.190)저두 큰애가 7살이구 지금 8개월됬어요....
처음엔 얼떨결에 생겨 당황했었는데....큰애가 어느정도 크니 입덧기간이며 훨씬 수월한거 같아요...애두 너무너무 좋아하구요..태교도 같이하고있답니다 ㅎㅎ
제가 전에 그쪽에 살때 큰애 낳았었는데요...전 3호선 타구 압구정역 미래와희망 다녔어요...지금두 다녔구요...그 근처는 분만 산부인과가 드물지요??
암튼 즐태하세요~~~7. 추카
'07.12.5 6:42 PM (59.18.xxx.195)저두 큰 애 7살 아들, 둘째 생후 7개월 아들.
바라던 딸 아니었어도 정말 예쁘고 딸 생각 쏙 들어가게 만드네요.
큰 애가 정말 좋아한답니다.
그리고 큰 애도 긍정적으로 많이 바뀌어요.
제 마음이 감사와 여유로 가득한 것처럼
큰 애도 그런 것 같더라구요.
동생 태어나고 나서 말도 더 잘 듣고 잘 웃고 유치원 생활 더 활기차게 한다고
유치원 선생님이 칭찬 칭찬 이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