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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여자가 아름답다고 느껴지시나요?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50키로를 넘겼는데,
이제껏 50키로 이하였던 적이 없구요.
키는 160.
제일 작게 나갔던 때가 딱 50.
아이 둘 낳은 지금의 몸무게 55.(익명이니까 좋네요.)
그나마 신의 축복이라고 해야할 지 얼굴은 작고 종아리는 가는 편입니다.
허나 허리와 배, 엉덩이 허벅지의 압박..
제가 대학다닐때 소원이 바지에 윗옷 넣어 입는 것이었다죠.
그러다 30대로 넘어오니
좀 달라지더라구요. 몸매 보다는..
흠... 피부 하얗고 부티나는 얼굴이 부럽더라구요.
왜 옷도 그냥 평범, 몸매도 그리 안좋은데, 얼굴 하나만 들이밀면
왠지 부티나고 범상치 않아 보이는 그런..
누구라도 함부로 할 수 없을 것 같은..
뭐 전에 김c가 동네 슈퍼에 가서 간장을 사러 가서 간장 얼마냐고
물었는데 슈퍼 아줌마가 "비싸요!!" 했다는 말에 진짜 많이 웃었는데..
예쁘진 않은데 뭔가 특별함이 있는.. 그런 얼굴이 참으로 부럽네요.
1. 부럽다..
'07.12.4 6:00 PM (211.207.xxx.157)타고 나길 귀족적으로.. 격이 높은 얼굴로 태어나는 사람이 젤 부러워요..
이마 봉긋하고 코가 높으면서 콧망울이 탱탱하고 눈은 옆으로 길고
입술이 야무지고 인중도 흐리멍덩하지 않고 잘생기고..치아가 가지런한게 하얀 옥수수 같고
피부는 그냥 희멀건 한게 아닌 얇지 않으면서도 혈색이 좋고..
얼굴에 어디 꺼지고 패인 곳이 없이 볼록하면서 살짝 긴듯한 얼굴...
머리숱도 많고 까맣고 뒷통수도 볼록하고 올백머리가 잘 어울리는 그런 여자...2. 고운때
'07.12.4 6:01 PM (211.241.xxx.154)고운사람요!
막 멋부리고 엄청 예뻐도 거친 느낌이 있다면
몸가짐이나 표정이 부드럽고 고운..그런 쪽을 추구하고 있답니다.호호호3. ㅎㅎㅎㅎ
'07.12.4 6:38 PM (121.146.xxx.193)그런데 댓글들이 너무 재미 있어요. 저 그것 보고 크게 웃습니다.^^
4. 부럽다님+
'07.12.4 8:17 PM (211.172.xxx.104)얼굴에 깊은 주름으로 주름지지 않고 자잘한 주름으로 웃는 인상..
수술이나 보톡스로 펴지 않아도 그 주름이 멋진 할머니들 ..5. ^^
'07.12.4 9:45 PM (220.76.xxx.41)딴말이지만.. 제 직장 상사 한 분과 여자 동료가 말하길,
나이 30대에서 40대로 넘어가니 이제 흰 피부와 깨끗한 얼굴을 가진 동안의
여자들이 왜그렇게 맹탕처럼 보이는지 모르겠다고 하던걸요..;;; 회사에서 들은 말입니다
원글님 말씀하신 '왠지 부티나고 범상치 않아보이는..' 같은 표현은 솔직히 말씀드리지만
나이 먹으면 전혀 와닿지 않는 얼굴들입니다. 40대 넘어가니 아무리 깨끗한 모습과 범상치
않은 단정한 미모라도 다 거기서 거기같이 느껴지네요.특히나 그 사람의 직업이나 사고방식이
유치할때는.. 직장생활 오래하다보니 사람 보는 눈만 날카로와지는 건지..T T
아직도 그런 모습들에 열망을 갖고 계신 걸 보니 한 편으론 참 부럽네요.. ㅇ솔직히 남자들은
대부분 신경도 안쓰고, 여자들이 더욱 그런 로망에 빠져있다고 봅니다.6. ...
'07.12.5 10:54 AM (220.75.xxx.65)외모는 오래 못갑니다. 결국은 입을 열면 모든것이 탄로나죠. 사기꾼이 아닌이상.
7. 샛길로..
'07.12.5 11:51 AM (163.152.xxx.46)저 학교다닐 때 우리 과에도 입만 다물면 킹카가 있었는데..
갑자기 그 생각이 나네요. 입 안열명 퀸카8. ㅋ
'07.12.5 4:51 PM (222.233.xxx.232)저도 댓글 보고 웃습니다,ㅋ
입을 열면 모든것이 탄로나죠, 사기꾼이 아닌이상,,ㅋ
정말 맞는 말이예요.
전에 직장에서 외모 정말 귀티에 멋도 잘 부리는 동료가 있었는데
나중에 보니 거의 사기꾼 수준이었어요, 정말 입만 열면 거짓말..
그 일이후 사람 인물로 보는거 아니구나 알았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고운인상 좋아하구요.
정말 아무리 멋을 잘 내고 명품으로 휘둘러도 어느 윗분 말씀처럼
거친느낌이 들면 별로던데요.9. 전체적 느낌
'07.12.5 5:21 PM (211.115.xxx.133)윗분이 말씀하셨듯
저도 오히려 나이드니 피부나 얼굴 흰거 그런거 보다-사실 나이들어 피부가 좋아봤자 10대 20대 따라가겠어요-
전체적 분위기가 자꾸 와 닿더군요
어떤 분위기든지 간에 좋은 느낌의...
왜 저절로 느껴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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