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학교다닐때 맞았던 기억

29 조회수 : 464
작성일 : 2007-12-02 23:36:07
저 학교 다닐때만해도 체벌이 참 많았던거같아요...지금 제나이 29

가장 가슴아프게 남아있는건..
초등2학년때 체점한거 물어보러 갔는데 "선생님..이거 잘못 계산하신거 같은데요.."
그랬다가 바로 따귀맞았죠...그어린나이에 감당할수가 없어서 울면서 집에 왔던 기억...집에와선 학교 안간다고 울고불고....아빠가 너무 심각하다 판단하시고 선생님 불러서 술한잔 하셨던 기억..죄송하다고..그러셨죠...

그리고 중2때 영어샘...반전체다 일어나서 서로 짝궁 따귀때리기 정말 엽기죠 지금 생각하면
살살 떄리면 절대 안되고 얼굴 날라가게 짝짝 때렸어요...
그 선생님들..잘 계신지...
IP : 58.77.xxx.4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앞면
    '07.12.2 11:44 PM (125.130.xxx.146)

    저 고등학교때 영어선생님은 사람은 앞쪽을 때리면 아픈거보다 수치심을 느낀다고
    손바닥 아니면 등을 한대 찰싹 치셨어요. 어떤 경우도 얼굴쪽은 때리면 안된다구요.
    정말 등한대 찰싹 맞는건 그냥 기억도 안나더라구요. 심하게 (세상에 따귀라니..ㅠ.ㅠ)
    맞아본 기억은 없지만 지금도 그당시 체벌기준으로 볼때 얼마나 인간적으로 대해주셨는지
    기억이 납니다.

  • 2. 으휴
    '07.12.3 2:04 AM (218.158.xxx.232)

    그러고보면,,참 선생같지도 않은 교사들 참 많아요..
    초2짜리에게 따귀를..근데 원글님 아버님이 참 좋으셨던분 같습니다
    저두 7살에 학교들어가 모든것이 어리버리할때..책 못읽는다고
    이쪽저쪽 따귀 맞아 바닥에 쓰러졌던 기억이..흐윽..
    이제까지도 생생하네요
    약 35년전 청주석교국민학교 1-1반때..이름 석자도 지*자!! 뚜렷합니다

  • 3. ..
    '07.12.3 9:01 AM (221.142.xxx.20)

    전 16년학교다니면 그나마 좋아했던 선생님은 몇명 계셨지만..
    어린제눈에도 인격적으로 이상하고 불안정하고 폭력적인 선생님밖에 기억안나요

  • 4. 저희
    '07.12.3 9:02 AM (219.255.xxx.113)

    중학교때 국어 선생님은 30cm플라스틱자로 튕겨서 볼을 때렸어요.

  • 5. )(
    '07.12.3 10:58 AM (121.132.xxx.148)

    희안한게 좋은기억보단 안좋은 기억들로 남은 선생들이 더 많은거 같지 않아요?
    스승과 제자의 관계가 폭력, 촌지, 차별로 기억되는게 더 많다니
    아무래도 다수의 정신이상선생들때문에 소수의 교육자들이 욕얻어먹는것 같아요.
    저도 부모님의 촌지이후 환하게 대하던 그 선생의 얼굴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188 7세가 다닐 영어학원 추천해주세요(서초동) 2 큐브 2007/12/02 633
158187 조상꿈을 꾸면 나쁜일이 있나요? 4 궁금이 2007/12/02 678
158186 특목고 진학을 하기 위해서 14 궁금.. 2007/12/02 1,216
158185 어느 아침 방송에 미역귀가루에 대한 내용이 나왔나요? 2 미역귀 2007/12/02 462
158184 꿈을 꿨는데...뒤숭숭한 꿈이네요. 2 뒤숭숭 2007/12/02 257
158183 학교다닐때 맞았던 기억 5 29 2007/12/02 464
158182 조선일보 홈피 들어가긴 했는데... 거실을 서재로 행사 참여가 어려워서요 ... 2007/12/02 255
158181 ^6^ 문국현후보 tv용 홍보영상입니다 5 tomato.. 2007/12/02 216
158180 유치원 졸업 해야 하나요? 4 .. 2007/12/02 450
158179 태국 갈건데요, 몇 가지 여쭤 볼라구요^^ 13 여행 2007/12/02 694
158178 코스트코 3일부터 추가 쿠폰 알려주세요. 2 궁금 2007/12/02 663
158177 우리 올케가 예쁜 이유... 15 시누이 2007/12/02 4,434
158176 큰아이가 홍역같은데요...(급) 4 아기맘..... 2007/12/02 224
158175 구매대행 문의!! 1 ^^ 2007/12/02 301
158174 일산에서 쌍커플 잘하는 병원 3 쌍커플 2007/12/02 325
158173 초2 남학생이 읽을만한 책 좀 알려주세요 5 고민녀 2007/12/02 451
158172 유치원 졸업앨범 사주어야 할까요? 2 .. 2007/12/02 528
158171 1가구 1주택이 투기라는군요... 21 .... 2007/12/02 1,626
158170 닌텐도게임팩중에 6 .. 2007/12/02 494
158169 유모차 문의 5 진원맘 2007/12/02 391
158168 주택보유세 외국은 어떤가요? 13 영국집주인 2007/12/02 1,554
158167 점점 싫어져요.. 45 음82가 2007/12/02 7,636
158166 한나앤더슨 사이즈 좀 알려주세요 2 한나 2007/12/02 370
158165 아파트 실거래가는? 9 ... 2007/12/02 858
158164 외고진학문제 꼭 의견좀 주세요. 7 중학생 2007/12/02 1,084
158163 급질문 - 신용카드 사용에 대해서 3 컴앞대기 2007/12/02 396
158162 요리에 사용할만한 레드와인....뭐가 좋을까요? 2 레드와인 2007/12/02 222
158161 레드와인....몇년 된거...요리에 사용해도될까요? 4 레드와인 2007/12/02 1,095
158160 미역귀 가루가 나왔나봐요... 1 아침 방송에.. 2007/12/02 578
158159 순수 채식 레시피 추천해주세요... 9 채식지향 2007/12/02 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