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강동이나 송파쪽 교회
사람만 떠받들고 하나님은 악세사리인 그런 교회 말고요
그리스도의 향기를 드러내는 참 된 교회 다니고싶어요.
너무나 냉냉해진 내 자신을 보고 겁이납니다.
다시 시작하고 싶어요.
1. ,,,
'07.12.1 5:32 AM (211.209.xxx.48)명일동 명성교회 추천해요~
2. 급시우
'07.12.1 9:27 AM (121.163.xxx.89)잠실 정신여고부근 남포교회 추천합니다. 인터넷으로 설교를 들어 보시고, 정하셔도 되니 교회 홈피를 방문해 보세요 www.lamp.or.kr 입니다.
3. 서울서문교회
'07.12.1 9:31 AM (220.118.xxx.230)둔촌사거리에서 하남방향쪽에 있는 서울서문교회추천합니다. 홈페이지에 목사님설교 들어보세요.
4. 상일동
'07.12.1 9:57 AM (125.176.xxx.37)한영교회 추천드리고 싶어요.
진정한 교회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교회건물은 없이 아마 근처 한영고등학교인가 강당에서 예배드릴거예요. 헌금이나 재정이 부족해서는 아니고 건물을 지어 학교에 기부하고
주일날만 교회사람들이 예배볼거예요.
근처 교회다니다 옮기는 교우들은 등록이 제한되지 싶고요.(수평이동 반대)
불신자, 초신자, 이사온교우들이 주로 새로 등록하나 봅니다.
저는 그 교회 교우는 아닌데 좋은 소문을 많이 들었어요.
홈피 가보세요~
http://www.hypc.org/5. 예원교회
'07.12.1 3:19 PM (211.186.xxx.26)가세요. 정은주 목사님 계시는곳.. 근데 멀어요. 강서구인줄 알아요. 저는 부산살거든요.
멀더라도 메세지가 살아있는곳에 가는게 맞습니다. 영육간에 새힘 얻으시길 바랍니다.
검색해 보세요..6. 대니맘
'07.12.1 7:11 PM (123.109.xxx.17)대치동은 머신가요? 아는분이 우리들교회 다니는데..저도 넘 가고싶을정도로 뜨거운 교회입니당..강원래씨부인도 다닌다고 들었어요..휘문고등학교 강당에 있는데..한번 가보시면 좋을것 같아서요..축복하구요..
7. ...
'07.12.2 1:34 AM (121.152.xxx.163)강동구 길동에 은평교회 좋아요~ 거기 목사님이 정말 보기 드물게 진실하시구 정말 좋으세요..제가 그런 거 까다롭게 가리는 편인데두 감동한 일도 많아요. 많이(ㅋㅋ)아담하신 체구에서 카리스마가 장난 아니세요~^^ 저두 다니다가 지방으로 오면서 옮겼는데 서울 가면 먼데두 찾아가서 거기서 예배드려요. 꼭 한번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