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이 되서 82가족분들께 여쭐께요.
전 지금 미국에 살고 있어서 한국실정을 잘 몰라요.
그런데 한국에 있는 친정엄마가 얼마전부터 월드웨이라는곳에 다니신데요.
아파트 이웃에 사는분 소개로 처음 가셨다고 해요.
얼마전에는 물건도 하나 구입했다고 하더라구요..
약인데요...실크 뭐라던가?..암튼 무지 비싸대요.
제가 생각할때는 아무래두 다단계같은데...(아니면 회사분들께 죄송하구요)
엄마는 절대로 아니라고 하시는데요.
저희엄마가 얌전하시고 넉살좋은 아줌마스타일이 아니라 물건을 팔고 그러는거 같지는 않아요.
하지만 너무너무 걱정이 되서요.
아시는분들은 꼭꼭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혹시 월드웨이라고 아세요?
걱정 조회수 : 261
작성일 : 2007-11-28 16:45:17
IP : 74.132.xxx.7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_-
'07.11.28 4:51 PM (202.30.xxx.28)다단계 맞아요
2. 다단계정보
'07.11.28 11:07 PM (125.143.xxx.200)http://www.antipyramid.org/
안티피라미드 사이트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