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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에서 돌잔치 어떨까요?(컴앞대기)

일산맘 조회수 : 862
작성일 : 2007-11-26 09:27:58
장소땜에 고민한지가 일주일이 넘었네요.
시간은 하루하루 흘러가고.
오늘은 오전에 나가서 결정하고 나오려고 해요..
시간도 얼마 남지가 않아서 꾸아루바같은데는 예약이 다 찼다고 하고요.

일반부페랑 아웃백이랑 고민하고 있는데
제가 아웃백에서 돌잔치 하는 걸 본 적이 없어서 고민되요.
번잡스럽지는 않을지..
또 다른 단점은 없을지.

날짜는 일요일 저녁인데 괜찮을까요?
제발 도움좀 부탁드려요..
IP : 124.54.xxx.20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 별로
    '07.11.26 9:43 AM (58.121.xxx.131)

    일산 아웃백 돌잔치 가봤었거든요. 저야 그런 음식 아주 좋아라 하니 음식은 상관없지만..
    일단 분위기가 좀 어수선해요. 그리고 아시다시피 테이블 조명이 침침하잖아요. 돌잔치엔 당연 아이들 데리고 온 손님 무지 많은데, 아주 정신없었어요.
    돈이 좀 들더라도 역시 단독홀 하는게 제일 낫겠다 싶더군요.
    연세드신 분들은 음식도 별로 안 좋아하시지 않을까요?
    꼭 단독홀이 아니더라도 일반 부페 깨끗한 곳으로 하시는게 더 나을 것 같아요.
    일요일 저녁이면 아웃백 다른 테이블에도 어린이 손님들 넘쳐날 시간이라, 아주 아수라장일 것 같은데....

  • 2. 일산맘
    '07.11.26 9:47 AM (124.54.xxx.204)

    아..그런 면이 좀 있기는 하겠네요.
    아웃백에 돌잔치 할 수 있는 40~50인용의 룸이 있기는 해요.
    큰아이때는 손님이 좀많아서 생각을 접었는데
    둘째다 보니 손님이 별로 없을꺼라는 생각에 아웃백을 생각하게 되었네요.
    제가 부페음식 가져다 먹는걸 별로 안좋아 하는지라..
    아무래도 부페가 무난하기는 하겠지요..??^^;;

  • 3. 궁금이
    '07.11.26 9:53 AM (211.61.xxx.213)

    저는 30대 중반주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세상에 제일 맛없는 음식이 돌잔치나 그런데 부페음식인거 같아서..
    저라면 아웃백이 차라리 특별하게 좋지 않을까 싶은데용.
    예산이 어느정도인지 몰라서...
    예산 좀 넉넉하시고 손님 수 많이 생각안하신다면
    작은 레스토랑이나 갤러리 빌려서 하셔도 분위기 좋고 괜찮습니다.
    여러 팀 들어가서 어수선하고 천편일률적 부페 돌잔치는...
    초대 받아 가도 ㅂ별로인거 같아요..
    ..

  • 4. 일산맘
    '07.11.26 10:01 AM (124.54.xxx.204)

    아웃백 음식가격이 암만해도 비싸기는 한데요.
    멤버쉽만들면 할인도 10%정도 된다고하고(부가세 안들어가는 정도겠지요)
    돌상비용도 따로이 안들고 떡이랑 과일정도 준비하면 된다고 하고
    풍선장식도 소박하게라도 직원들이 해준다고 하네요.
    손님이 많지 않은 50명 내외라고 생각하면 가격적으로는 더 나을 듯해요.
    부페에서 하면 풍선이니 돌상이니 40만원은 들어가는데
    돌상음식 집에와서 냉장고 차지하다가 버리기 딱 좋고 그게 아깝기도 하고 그렇거든요

  • 5. 한정식
    '07.11.26 10:08 AM (219.77.xxx.25)

    한정식은 싫으세요?
    부페가 싫으시다면..
    용수산 알아보세요.
    후기도 좋고 음식 평도 좋고 괜챦던데.

  • 6. 덧붙여
    '07.11.26 10:13 AM (219.77.xxx.25)

    저도 알아보고있는데 제가 알아본바로는
    29만원 돌상에 풍선장식 조촐하게 해주고
    돌상의 떡을 상자만 준비해가면 답례품으로 나눠가져가시게 식당측에서 해주시고
    음식값은 3만원가량..
    이벤트 원하면 각종 보드같은것 식당측에서 제공한답니다.
    엄마가 편안할수있겠던데요.
    음식값적당하고..
    전 사실 특별하게 하고싶어서 6만원짜리 특급호텔 부페 생각해서
    예약금까지 낸 상태예요.
    그러다가 용수산에서 조촐하게 하기로 맘 바꿨어요.
    댁이 어디신지..
    용수산이 여러군데 있으니 해오름에서 한번 검색하셔서 보세요.

  • 7. 일산맘
    '07.11.26 10:16 AM (124.54.xxx.204)

    아..그런데가 있었군요.
    일주일을 해오름서 헤매고 다녔는데 왜 몰랐을까요. 휘리릭~

  • 8. 일산맘
    '07.11.26 10:24 AM (124.54.xxx.204)

    아..일산에는 용수산이 없네요..

  • 9. 앗백
    '07.11.26 10:48 AM (211.52.xxx.114)

    괜찮을거같아요..장소가 특별하잖아요
    그리고아웃백갈때마다 저는 나이드신분 많이 보는데
    베이비립 이런거 너무 잘드시더라구요
    저희엄마가 못먹어서 안먹는게 아니라 안줘서 못먹는다고? 그러셨어요 ㅋㅋ
    아니면 근처에 해산물뷔페없으신가요 요즘 체인점이 많던데..정말 환상이더라구요
    아웃백이랑 가격도 비슷할거고요..해산물은 어른 애 할거없이 좋아하는거니..
    해산물만 있는게 아니라 식사류도많아서 그냥 뷔페음식같던데용~

  • 10. 저는 별로
    '07.11.26 11:16 AM (121.131.xxx.127)

    아가들 잔치 하기에는
    좀 어두워서요.

  • 11. ..
    '07.11.26 11:24 AM (124.54.xxx.15)

    아웃백은 어른들 별로 안좋아하시더라구요.
    저희가 다녀온 돌잔치는 뷔페이긴 했는데 거의 양식 위주였거든요. 그런데 어른들이 무척 싫어하시더라구요. 음식이 먹을 게 없다구..

  • 12. 저도
    '07.11.26 12:29 PM (220.72.xxx.105)

    아웃백 돌잔치는 비추요~
    어두침침하고 음식도 어른들이 싫어하세요;;
    저도 다녀온적도 있고 우연히 아웃백갔다가 돌잔치 하는것도 봤는데 영~ 아니에요~
    페밀리레스토랑이면 아예 마르쉐가 그나마! 낫구요, 그냥 부페가 무난해요;;

  • 13. 사진이
    '07.11.26 1:08 PM (124.53.xxx.81)

    이쁘게 안나와요. 대부분 패밀리 레스토랑들요.
    조명이 어두워서 아주 실력있는 촬영기사도 좋은 사진 못뽑던데요?

  • 14. 용수산비추
    '07.11.27 11:19 AM (222.98.xxx.175)

    용수산 잠실점에서 둘째 돌했습니다. 보기엔 점잖고 좋은데 남편이 음식이 너무 적고 입에 안 맞다고 나중에 투덜거렸습니다. 친정엄마도 음식이 너무 적다고 하시고요.
    모듬전이라고 나오는게 호박전하나 동태전하나 그런식으로 전 4개 한접시에 담아서 내주니...
    어른들은 푸짐해보이는걸 좋아하시잖아요.

    첫애는 올림픽파크텔에서 했는데 식비는 약간 더 들었지만 여기 음식이 맛나다고(동생이 다녀본 돌잔치중 제일 낫다고요)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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