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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대한나쁜생각

아자아자투 조회수 : 1,047
작성일 : 2007-11-23 13:20:26
저희남편은 휴대폰선불제네트워크사업을3년째하고있어요바로밑에파트너사장이여성이라주위사람들이놀림반
진담반무슨사이아니냐고 놀린담니다저도그동안은사업자라그러려니했는데어느날문득둘에관계를나쁜상상을
하기시작했어요제자신이자신감도없고이러다가는남편을뺏기지나않을까하고그생각하면잠도안오고괴롭습니다
어덯게해야이불결한 생각을 떨쳐버릴까요
IP : 211.48.xxx.25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띄어쓰기
    '07.11.23 1:27 PM (125.129.xxx.105)

    띄어쓰기좀 하세요
    그래야 읽기가 편할거 같아요
    그리고 불길한 생각 자꾸하면 의심이 더 깊어져요

  • 2. ..
    '07.11.23 1:30 PM (58.121.xxx.125)

    나쁜 상상을 하게 된 동기가 단지 주위사람 얘기 들어선가요?
    아니면 뭔가 의심스런 행동이 있었나요?
    그게 아니라면 굳이 자기자신을 지옥에 몰아넣을 필요 있습니까?
    남편들 사회 나가면 반이 여성인데, 모두들 불결한 생각해야 할까요?
    마음 편히 가지세요.

  • 3. 전에
    '07.11.23 1:36 PM (121.183.xxx.122)

    어떤 글에선가 봤는데,
    마음이 괴롭고(그러니까 정리가 안되고) 그런 사람들이
    띄어쓰기를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 4. 그래도 혹시나...
    '07.11.23 1:42 PM (122.153.xxx.2)

    조심해서 나쁠 건 없죠.....
    같은 직장내에서 자주 보는 사람과 바람이 난다고 하더군요..
    경험상으로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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